페이스북 이 시험하고 있는 기능 은 뭘까?

페이스북이 시험하고 있는 기능

요즘 소셜미디어서비스. 즉 SNS 많이 하시죠 ? SNS 에는 트위터 나 페이스북 같은 것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페이스북을 하고 있답니다.

근데 이 페이스북 이 좋은 이유가 트위터가 전파속도는 더 빠를지는 몰라도, 페이스북 이 사진 과 함께
글을 볼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용을 하는데요, 이 페이스북 에서 최근 테스트 하는 기능이 공개되었습니다.

또, 올해 9월 오픈그래프를 개편하고 타임라인을 전세계에 적용한뒤 소셜그래프를 촘촘히 다듬고
있는것 같은데요,

추가된기능은 2012년을 앞두고 테스트 하는 4가지 기능이며 그 중 한가지인 이생각을 확인함 이란 버튼이
페이스북 웹페이지에 좋아요 와 댓글달기 단추 옆에 추가 적용 이 되엇습니다.

체크인을 아이디어에도 적용한 개념이 보이며 이용자에게 좋아요 와 댓글달기 와는 다른 재미를 주는 효과
가 있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서비스 중인 콕 찔러보기 기능 처럼 말이죠.

이 생각을 확인함 이라는 기능 말고도 페이스북이 현재 테스트 중에 있는 일정 제안 기능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일정 제안 의 기능의 모습은 페이스북의 오픈그래프를 적용한 벅스 앱을 이용해 세시봉 노래를 들으면
페이스북 은 윤형주나 조형남, 송창식 분들의 콘서트나 이들의 합동콘서트 등으로 알려주는 방식 입니다.

또한 페이스북 웹페이지 오른편에 광고들이 있는 광고들이 뉴스피드로 들어오고 페이스북 친구가 추천하는 식의
스폰서드 스토리가 테스트 단계에만 있는것이 아님 2012년 1월에 실제 적용될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으로 테스트 하는 기능은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가 팬들에게 쪽지를 보내는 기능입니다.
아시아쪽 이용자를 시범적용으로 알려진 이 기능은 운영자가 담벼락을 통하지 않고도 이용자와 긴밀하게
소통될수 있도록 도움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앞써 보신 4가지 기능들은 제가 원하던 기능 을 쏙쏙 넣은것 같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생각을 확인함 이라는 단추는 좋아요 처럼 페이스북 을 이용할때 재미요소가 더욱 높아질것 같습니다.

만약 페이스북을 마케팅도구로 활용하는 기업이라면, 이 4가지 기능들이 효율적인 마케팅도구로 거듭날것으로 예상
되며, 특히, 이 일정제안 기능 은 오픈그래프를 적용하는 앱을 활발하게 쓸수록
이용자가 얻는 정보의 질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쪽지보내기 기능은 공개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구조가 아닌 고객불만 처리같은 실시간으로 공개되길 꺼리는
대화를 나누거나 혹은 소수를 대상으로한 이벤트를 할때 유용하게 쓰일수도 있을것 같고, 개인이용자들에게도
공개되지 않아도 대화를 나눌수 있어 좋을것 으로 생각이 됩니다.

페이스북의 개편된 오픈그래프와 타임라인을 서비스 하는곳은 네오위즈 인터넷, 인터파크INT,조인스MSN 이며
네오위즈 인터넷이 벅스앱으로 가장 민첩하게 적용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페이스북 을 이용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번 추가된 기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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