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조절 : 감정조절 하는법

감정 조절 : 감정조절 하는법

살아가다보면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때가 많은데요, 그 대표적인 예가 화가 났을 때죠 화가 났을때 대부분 이성을
잃고 목소리가 높아지거나 행동이 난폭해 지는데요 등 난폭해 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현상은 주변사람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자신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참는것은
더더욱 좋지 않은 대처법 입니다. 나중엔 화병이라는 병이 생겨 방치하다 보면, 심혈관계질환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는야 에 따라 자신에게 좋을수도 또 나쁘게 작용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감정을 조절할수 없을때 어떻게 하면 감정을 조절할수 있게 될까요? 먼저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대표적인 예 중 하나인 화가 날때 입니다. 일반인에 경우 화가날땐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빨리 털어내야만 자신의 감정을 조절 할수 있습니다. 화가 날땐 먼저 긴 호흡을 쉽니다.
또, 뇌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며 내가 감정 조절을 못할시 생기는 현상과, 화를 냈을때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즉 역지사지를 머리에 항상 기억해 놓는 것입니다. 대부분 감정조절이 되지않는 경우엔 다른사람 의 마음보다
자신의 마음을 더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이기적인 성향을 갖게 되기 도 합니다.

그래도 잘 감정 조절이 되지 않을땐, 일단 화가나도 웃습니다. 15초 정도 웃으면 호르몬의 흐름을 바꿔나 어느정도
조절할수 있는 상태가 되며 이 방법으로도 조절이 안될땐, 명치끝을 두드리며 '하'라고 말씀해 보세요.

그 자리가 화를 해소하는 자리이기 때문 입니다. 이 방법 마저 통하지 않는 속안에서 터져나오는 화일경우,
화를 나게 하는 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계속 다른 생각을 하려 노력합니다.

또한, 감정은 스위치 처럼 키고 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스위치를 끈다고 생각한다면 되지 않아도
계속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화가 가라앉게 됩니다.

가끔, 감정 조절이 잘되는 사람도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은데요. 그건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거나 자는 기본적인 욕구를 채우도록 노력 하면 충분히 감정조절이 됩니다.

끝으로,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 분들을 보면 채식보단 육식을 상대적으로 많이 먹는 분이 많습니다.
초식동물 보다 육식동물이 거칠고 사납고, 개나 고양이도 육식 위주로 섭취시 난폭해 지는것과 같이
사람도 다를것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도, 육식을 계속해서 섭취하다보면 성격이 거칠어 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감정 조절을 해야될경우 평소에
채식을 하시고, 채식을 하시다보면 성격이 온화해 질뿐만 아니라 감정 조절이 잘되는것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그럼, 감정 조절 잘하셔서 불화가 생기지 않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