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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106)
심해 공포증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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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공포증 테스트 : 심해 공포증

바다는 넓고 깊습니다. 2km 이상의 깊은 바다를 심해라고 하는데요,
심해공포증 이란 깊은물이나 심해그림을 볼경우 어지럽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곤란, 구토를 유발하는
공포증 이며 간단히 하자면 깊은물속 사진을 보았을시 위 경우가 나타날 경우 심해공포증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심해 공포증 테스트>

이 사진들을 보시고 무서워하시면 심해 공포증 입니다. 심해 공포증 테스트가 정확하는것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사진들도 쭉 봐주세요,

제가 보기엔 이쁘기만 한 바다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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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어느 미술관에 걸려있을만한 사진 같습니다.

어느 섬인것 같은데, 푸른색을 제외하곤 다 검은색이네요..

여기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무섭다는 생각보단 먹고싶다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 +_+

여러 물고기 와 사람입니다.

섬 주위에 물 이 원모양으로 뚫렸는데 검은색이네요.

이곳은 염산호수라고 하는데 3초만 닿기만해도 몸이 녹아버린다고 합니다.
색은 참 무지개 색깔이여서 아름다운데 무시무시 하네요 ;; 이 호수는 실제로 미국에 존재합니다.

cfile7.uf@150B17444F3387952CE521.png

이건 합성같습니다만, 심해 공포증 테스트 에서 이것이 무서운분들도 있으시겠죠 ?

처음에 이 사진보고 해골인줄 알았습니다. 깜짝깜짝 !

조난 당한 사람같습니다.

처음엔 보고 상어인줄 알았지만, 팔이 사람이네요.. 뭔가 좀 이상하죠 ?

이건 블루홀이라는 심해에 생긴 거대구멍인데, 바다의 블랙홀, 다이버들의 무덤으로 불립니다.
제가 위에서 올렸던 몇몇 사진들도 블루홀 있습니다. 이곳에 다이빙 하는 이유는 이곳에 우리가 보지못한
많은 것들이 있어서 그것에 매료되어 다이빙 하는것이지만, 지금까지 1000여명의 다이버들이 여기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직까지 사망원인은 잘 모릅니다.

테스트 이미지는 끝입니다.
만약 이러한 사진들을 보고 어지럽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곤란, 구토를 유발 한다면 심해 공포증 입니다.

마지막으로 심해 사진입니다. 마지막에는 피식하고 웃게 되실지도 !

심해 공포증 테스트

마지막엔 웃도록 스폰지밥 ! 그럼 심해 공포증 테스트 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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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쿠폰 환불, 금액의 70% 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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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쿠폰 환불, 금액의 70% 는 가능..



어려워진 경제에 알뜰하게 살기 위해선 무엇이든 아껴야 하는데요, 이런 경제에 등장한 소셜커머스가
많은 주목을 받아 인기를 끌어 소셜커머스 많이들 이용하시죠.반값할인을 내세운 소셜커머스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지 불과 2년 만에 시장 규모 1조원대로 급성장했습니다. 

그러나 할인율을 뻥튀기하는가 하면 짝퉁 운동화 등 유통관리에 허점을 드러내면서 소비자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셜커머스 쿠폰 구매자는 이제까진 환불을 받지못하고, 사용기간 까지 사용해야 했는데요,
앞으로는 소셜커머스 쿠폰 구매자는 사용기간이 경과했더라도 티켓 구입가의 70% 에 해당되는 금액을 소비자
에게포인트로 환급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는 또 유효기간에 물품이 매진된 경우에는 소셜커머스 쿠폰을 전액 환불해주고,
구매 대금의 10%를 업체가 배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이 소셜커머스 쿠폰을 일찍이 환불해주거나 티켓의 사용기간을 없애던가 했어야 했습니다.
사용기간을 정해놓고 기간안에 못쓰면 환불도 안해주는 것은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다고 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불제도는 사용안한것에 관해선 업체의 선택이 아닌 당연한것으로 생각됩니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유효기간이 지나면 쿠폰 사용과 환불을 금지하고 있는 티켓몬스터등 4개 소셜커머스 쿠폰
사업자 이용약관을 환급이 가능하도록 시정요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업체는 티켓몬스터(티켓몬스터), 포워드벤처스엘엘씨(쿠팡), 그루폰(그루폰), 나무인터넷(위메이크프라이스)
4개이고, 공정거래위원회 는 쿠팡 등 3개 사업자는 약관을 자진 시정키로 했으며,
자진시정 의사를 밝히지 않은 티켓몬스터는 시정조치 할 예정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유효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소비자 귀책을 고려하더라도 지불한 경제적 댓가에
상응하는 반대급부를 전혀 제공받을 수 없는 것은 고객에게 지나치게 불리하다”고 시정조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소셜커머스 사업자체의 특성을 고려해 티켓 구입가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인트로 환급하고
통상 상품권(5년)보다 짧은 포인트 사용기간(6개월)을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자별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이 2~3개월 필요함에 따라 늦어도 5월 중순에는 실제 적용될
예정이며, 소셜커머스 사업모델의 특수성, 프로모션 비용, 환불정책 사전고지 등을 이유로 통상 거래형태보다
많은 위약금 부과가 인정되지만 사용과 환불을 금지하는 위약금 100% 부과는 부당하다고 공정위는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것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소셜커머스 사업자 입장도 어느정도 생각해준걸로 생각됩니다.

실제 소셜커머스 쿠폰의 미사융룔은 6% ~12.6 %로 낙전수입이 소셜커머스 사업자 또는 서비스 제공업체에 귀속
되는등 사업자가 과다한 부당이득을 챙긴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 되었습니다.

이유태 공정위 약관심사과장은 “약관시정은 소셜커머스 쿠폰 소비가 많은 젊은층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피해방지 대책으로 의미를 갖는다”며 “4개 사업자 외 기타 소셜커머스 쿠폰 사업자의 약관 자진시정을 유도하고
추가 소비자 피해발생을 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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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접기 : 파인애플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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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접기 : 파인애플 종이접기

파인애플 접기


요즘 왠지 과일이 먹고싶어지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먹고 싶은것은 바로 파인애플 입니다 !
파인애플은 뭔가 좋아보이고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맛있기도 해서 좋아하는데요,

파인애플은 무언가를 꾸며주는 역활도 뛰어나서 소품으로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이런 파일애플을 종이접기로 한번 파인애플 접기로 해보는것은 어떤가요?

파인애플 접기


실제로 종이접기로 파인애플을 만들어보시면 실제와 비슷하고 그럴듯 해서 놀라기도 합니다.
그러면, 파인애플을 한번 종이접기를 통해 파인애플 종이접기를 한번 해볼까요 ?

동영상 이나 사진 둘중 쉬운방법 을 하나 골라서 따라 해주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사진으로 접는것이 더 쉬웠습니다.

[동영상]



[사진]

파인애플 접기


삼각형을 두번 접은후에, 문접기를 합니다.

파인애플 접기 파인애플 접기


문접기 상태에서 반을 접었다 폈다 합니다.

파인애플 접기


네 모서리를 삼각형으로 접습니다.

파인애플 접기 파인애플 접기


뒤집어서 주머니 접기를 합니다.

파인애플 접기 파인애플 접기


서로 모여있는 꼭지점이 위로 향하게 한다음, 그 부분을 삼각형으로 내려 접기 합니다.

파인애플 접기 파인애플 접기


주머니를 펼쳐 위와 같이 접었던 삼각형 부분이 아래로 내려가도록 접습니다.

파인애플 접기 파인애플 접기 파인애플 접기


동일한 방법으로 8장을 접어준 다음, 아래와 빗금친 부분에 풀칠을 하고 8장이 원이 되도록 붙여줍니다.

8장을 붙인 것이 1층이 됩니다. 위에 완성된 파인애플은 총 4개의 층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층과 2층은 엇갈리게 글루건으로 붙여줍니다.(그러니, 파인애플을 접기 위해선 8*4=32장을 접어야겠지요^^)

[파인애플 잎]

파인애플 접기


이제부턴 잎을 접도록 합니다.

파인애플 접기


아이스크림 접기를 합니다.


파인애플 접기


그런다음 또 아이스크림 접기를 하고,

파인애플 접기


아래도 아이스크림 접기처럼 접어줍니다. 그러면 잎사귀 하나가 완성되었습니다.

파인애플 접기


잎사귀 완성후 풀을 붙일 곳이 바로 흰선으로 빗금친 곳입니다.

잎사귀가 일정하면 재미없으실것 같으시면 크기 를 다르게 하여 접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파인애플 열심히 접으셔서 친구들도 한번 진짜 파인애플 처럼 속여보셔도 될지도 ?

사진 - blog.naver.com/sophia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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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종이접기 : 책장 종이접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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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종이접기 : 책장 종이접기 동영상

책장을 보고있으면 언젠간 책장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 이 듭니다.
이럴때 진짜로 만들순 없고 종이접기를 이용하여 미니 책장으로 귀엽게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

책장 종이접기


그래서 책장 종이접기 동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이용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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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저글링 종이접기 : 저글링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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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저글링 종이접기 : 저글링 종이접기

스타크래프트 많이들 하시죠 ?
스타크래프트 를 하시다보면 스타크래프트에 종종 나오는 저글링 종이접기를 하고싶어지는 때가 있는데요.



이럴때를 대비하여 제가 스타크래프트 저글링 종이접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따라해 봐주세요 !

색종이는 일반색종이의 1/4 정도로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동영상을 통해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http://worldutility.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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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반지 접기 : 하트반지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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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반지 접기 : 하트반지 종이접기

요즘 둘러보다 보면 반지를 끼고 계신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중 가장 눈에 띄는건 커플링 ! 이런 커플링을 할려고 하시면 아무래도 잘해주려는 마음에 돈이 많이드는 것
보석이 박혀있는것을 많이 선호하시는 데요.

이럴때, 사실 받는사람 주는사람 모두 기쁘긴 하지만 부담 있기도 합니다.
이럴때, 사랑하는 사람과 나만 가지고 있는 하트반지를 접어보셔서 선물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만약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이런 하트반지라도 특별하기 때문에 더욱 좋아지실거라 믿습니다.
그럼 하트반지 접는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트반지를 접기위해서는 7cm X 7cm 색종이가 필요합니다.
저는 단색 색종이가 더 돋보이는것 같아서 빨간색 단색종이를 추천해드립니다 !

혹은 커플 이 원하시는 색이 있으시면 그런것으로 해주셔도 되고 꼭 커플링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예를 들면 냅킨링으로 사용하셔도 되구요.

그러면 동영상으로 배우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은 사진으로도 배우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방법이 조금 틀립니다.

  • 동영상





  • 사진


 
색종이를 이렇게 접어주세요.

하트반지 접기


하트반지 접기


세모접기를 해주세요.

하트반지 접기


대문접기로 이렇게 해주세요.

하트반지 접기


그런후에 이렇게 펴주세요.

하트반지 접기


그런후에 이렇게 접어주시고

하트반지 접기


반대편도 똑같이 접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하트반지 접기


그다음에 이렇게 꺾어서 접어주세요.

하트반지 접기


하트반지 접기


하트반지 접기


하트반지 접기


그다음 이렇게 접어주세요.

하트반지 접기


그리고 다시 펴주시고

하트반지 접기


여긴 좀 어려운 부분같습니다 잘 접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하트반지 접기


하트반지 접기


그다음에 요렇게 !

하트반지 접기


그후에 이렇게 접어주시구요 !

하트반지 접기


이렇게 연필로 말아주세요 아니면 다른 동글동글한것도 괜찮아요 !

하트반지 접기


이렇게 말아주신후

하트반지 접기


이렇게 만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하트반지 접기


하트반지 접기


하트반지 접기


다 만드신후 이렇게 껴주시면 되겠습니다.

하트반지 접기


종이로 접은 하트반지 완성입니다.
사진 - blog.daum.net/0512443/1368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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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Q 인터넷 2011년 1월 기출문제 A형, B형, C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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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Q 인터넷 2011년 1월 기출문제 A형, B형, C형

요즘 자격증을 많이 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근데 자격증을 딸때 가장 먼저 따고 많이 따시는것이 바로 ITQ 인터넷 입니다.

ITQ 인터넷 기출문제 ITQ 인터넷 기출문제


이런 ITQ 인터넷 자격증 은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해야만 통과가 가능합니다.
이럴때, 전년도 기출문제가 있으면, 합격을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ITQ 인터넷 2011년도 1월 9일에 나온 시험 기출문제들을 A형, B형, C형을
각각 전부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런 기출문제들을 보기전에 미리 시험 체점기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인터넷 윤리 문항

문제 : 1~2 - 각 문항당 30점
출제기준 : 네티켓 (인터넷 윤리), 올바른게임생활, 유해/음란물 차단, 인터넷 상거래, 인터넷 저작권,
인터넷에서의 명예훼손 (사이버폭력) 등

※ 인터넷 활용 문항

문제 : 3-  문항 30점
출제기준 : 웹브라우저 활용 (인터넷 옵션, 팝업관리 등), 개인정보 관리, 이메일 활용, 스팸, 바이러스, 해킹,
인터넷 오류 해결 등

※ 일반정보 검색 문항

문제 : 4~5 - 문항당 50점
출제기준 : 인터넷- 웹관련 용어 검색, 통계검색

ITQ 인터넷 기출문제


※ 인터넷 윤리 문항

문제 : 1~2 - 각 문항당 30점
출제기준 : 네티켓 (인터넷 윤리), 올바른게임생활, 유해/음란물 차단, 인터넷 상거래, 인터넷 저작권,
인터넷에서의 명예훼손 (사이버폭력) 등 

※ 가로세로 정보검색 퍼즐문항

문제 : 6~8 - 각 문항당 30점
출제기준 : 학습관련 내용, 일반상식 검색

※ 이미지 검색 문항

문제 : 9 - 문항 50점
출제기준 : 이미지 검색

※ 인터넷 생활검색 문항

문제 : 10~11 - 각 문항당 50점
출제기준 : 인터넷 생활 사이트 활용 (예약, 조회, 구입등 실용정보 검색)

※ 정보가공 문항

문제 : 12 - 문항 70점
출제기준 : 문제에 제시된 3개의 키워드를 포함하여 150자에서 200자 이내로 요약하는 문제

채점기준들을 보시면 문제가 많은것 같지만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채점기준을 보셨다면 이제 기출문제를 보셔서 풀어보실 차례입ㄴ다. 

먼저 A 형 부터 보실까요 ? 이 기출문제 아래에는 정답들이 나와있기 때문에 정답을 보시지 않고 푸신후
따로, 정답을 찾아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pdf 파일로 되어있으며, 파일 다운로드후 프린트를 하시면 됩니다.

※ B형


※ C형


이런 기출문제들을 다 푸셨다면 시험장에 가셔서도 아시겠지만, 미리 ITQ 인터넷 기출문제 들을 어떻게
내야하는지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에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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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원, 고로쇠수액, 고로쇠] 고로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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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원, 고로쇠수액, 고로쇠] 고로쇠물

요즘에 피곤하게 다니고, 위장이 좋지않으신분들 제 주변에 많으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간이 좋지 않은 분들께는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하기도 합니다.

포항원


이럴때, 고로쇠 물을 먹게되면 더 좋겠지요 ?
이 고로쇠 물은 간이나 위장이 좋지 않으신 분만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도 마시면 좋답니다.

원래, 고로쇠물은 뼈를 좋게한다고 하여 골리수라 불리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물을 하 저녁에 9리터 이상을 짠음식은 준비해 가 밤새 마셔 화장실을 일부러 오가며 많이 먹을정도로
고로쇠 물을 많이 먹어도 괜찮습니다.

특히, 위장이 불편하던 분들이 이렇게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배가 편해지게됩니다.
위장이 불편해 아무리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한계가 되면 먹을수 없는데 이 고로쇠 물은
많이 먹을수도 있으니 그렇게 득이 됩니다. 또한, 간이 좋지않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포항원


수십리터를 마셔도 배탈은 물론 나지 않으며, 그 맛 또한 좋아서 많은분들이 많이 마시고 계십니다.
이 고로쇠물은 이뇨작용을 해 소변으로 많은 것으로 배출하여, 간에 부담을 적게하고 제가아는 어떤분의
복수가 찬 어머님 이 복수가 잘빠진다고 하여 고로쇠 물을 찾기도 하고, 변비 와 키에도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임산부에게도 고로쇠물이 좋고 비염과 속쓰림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냅니다.
물론, 과학적인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은 아니지만, 비싼돈을 내가면서 먹는 이유는
분명 효과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포항원


이런 고로쇠물을 대게로 유명한 포항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른 쇼핑몰에선, 가짜 고로쇠를 팔아 사람을 망치기도 합니다. 비싼돈 까지 냈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포항원에선 백양사 고로쇠를 팔기 때문에 크게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히, 고로쇠는 약 한달동안만 채취가 가능하고 100% 원액만 드립니다.
 
포항원

 
임산부에겐 특히 고로쇠물이 좋다고 합니다.
임산부의 양수에 있는 특이한 구조의 물이 고로쇠에도 있다는 얘깁니다.
 
포항원


고로쇠물이나 물박달의 수액이나 모두 좋은 물이고 조상대대로 먹어온 물입니다. 가래나무 수액과 같이 독성이 있는 물도 있겠지만 오래전부터 먹어온 몇가지 수종의 수액은 현대인과 같이 재배작물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꼭 먹어볼만한 자연의 먹거리라 생각합니다. 

이 고로쇠를 포항원에서 구입하실경우 18리터 씩 구입이 가능하며 여러개를 시키실경우 포항원에선
1개당 배송비를 지불해 주셔야 한다는점 염려해 주셔야 할듯 싶습니다.

포항원


이 포항원에서 시킨 고로쇠를 혼자서 18리터 를 다드셔도 관계없습니다.
만약 포항원에서 고로쇠를 시켰는데, 터져서 왔다 그러시면 택배기사 잘못이기 때문에 택배기사님한테 반품
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포항원에서 고로쇠를 시키실 경우 고로쇠 양이 한정되있기 때문에, 예약을 받고
포항원 을 들어가시는 방법은 아래에 포항원 링크를 참조하셔도 좋고, 네이버에서 포항원을 쳐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포항원
포항원


포항원 백양사 고로쇠 구경하기 [링크]
 
일년에 한번이라도 맛을 보세요. 후회할 일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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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요령 2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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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 요령 24가지
 
 
이력서 작성요령
 
1. 이력서란 대체 무엇일까? 
이력서는 취업 면접을 위한 목적으로 여러분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마케팅 도구입니다.
개인 문서나 취업 지원서와는 다릅니다.
 
2. 이력서는 어떤 내용인가? 
이력서는 여러분의 과거 경력을 보자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즉 직무 수행 능력과 성취 도를 보자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이 원하는 분야에 관련된 성취도를 강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 작성된 이력서는 앞으로 여러분의 직무 수행 능력 정도를 예상케 해줍니다.
 
3. 이력서 향상을 위한 지름길은? 
직무 수행 내용은....으로 시작하는 부분은 모두 삭제하시고 구체적인 직무 성취 내용으로 대체하십시오.
 
4. 이력서 작성시 하기 쉬운 실수는? 
직무 수행 목표는 생략하십시오. 일정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고용주는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매우 분명히 잘 씌어지지 않은이상 목표기록은 여러분이 어느 한분야에 적합하다는 것을 나타내지 못할 것입니다.
 
이력서 작성요령

 
5. 이력서 작성의 시작은? 
대 여섯 단어로 요약 가능한 직무 대상 즉 작무 목표를 정하십시오.
그 이상의 단어는 불필 요할 뿐 아니라 명확성과 일관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6. 경력에 공백이 있다면? 
이력서를 다른 각도에서 보십시오.
직업이 없을 당시 (무급이라도) 중요한 일을 하였다면 이력서의 경력란에 기록하십시오.
예를 들어 1995-99 학생 1996-97 해외 여행 및 어학 연수 1998-99 봉사활동
 
7. 단기 직업이 많은 떠돌이 경력이 있다면? 
경력자의 경우 이력서 읽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 유사 직업은 하나로 묶으십시오.
예를 들어 1998-1999 비서/접수원 -00무역회사,00주식회사 중요성이 떨어지고 간단한 경력은 생략해도 됩니다. 
그러나 단기 직업이었더라도 중요 기술과 경험을 습득하였다면 생략하지 마십시오.
 
8. 한 직장에서 2-30년간 근무해 왔다면? 
기업 내에서의 작업 진보를 명확히 하기 위해 거쳐왔던 직함을 각각 따로 기록하십시오.
 
9 . 경력은 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나요? 
깊이 있게 기록하되 너무 깊이 들어가지는 마십시오.
보통 더 이전에 가장 관련 깊고 인상 적인 경험이 있지 않은 한 10-15년 전 정도면 충분합니다.
 
10. 학생이 가졌던 여름 임시직 작성은? 
학생들은 계절별로 아르바이트나 봉사활동을 단순히 나열함으로서 이력서를 더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98년 6월 부터 98년 7월 보다는 1996 여름의 식으로 기록하십시오.
(여름이란 단어는 이력서 상의 다른 글자보다 작아도 됩니다.)
 
11. 원하는 분야에서 근무 경험이 없다면? 
창조적이고자 한다면 언제나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원 봉사할 수 있는 곳을 즉시 찾아보십시오.
이력서에 삽입할 중요 경험으로라면 단기간의 집중 자원 봉사 연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중 한 주 하루) 또한 과거 자원 봉사 경력을 살펴보고 새 직업에서 요구될 문서 기술에
도움이 되는 경험은 없는지 보십시오.
 
12 . 자영업이나 임시직만 거치고 정규직이 없었다면? 
여러분 자신을 추켜 올리십시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정확하고 정당한 직함을 생각해 내십시오.
이력서에 필요시 고객 추천서 가능이란 어구를 포함시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고용주의 훌륭한 추천서를 제공할 준비를 하십시오.
 
13 . 직함이 실제 직업의 중요성을 반영하지 못할때는? 
이력서상 직함을 나열할 때 보다 적절한 직함으로 교체하십시오
. (예로 행정 비서보다는 사무 실장이 실질적이라면 이로 교체하십시오).
아니면 공식 직함과 적절한 직함을 같이 나열 할 수도 있습니다. 행정 비서 (사무 실장)같이 말입니다.
 
이력서 작성요령

 
14 . 취업하려는 국가에서 학위를 받지 않은 경우는?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영학 학사 학위에 준함; 한국 한양대
 
15. 아직 학위나 수료증이 없는 경우는? 
다음 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격증 수료 가능 
교육 설계학 대학원 재학 중 
2001년 5월 석사 학위 수료 예정
 
16 . 취미나 관심사 목록은 어떻게? 
직업목표와 연관되거나 직업목표를 뒷밭침 해줄만한 특징을 확실히 보여주지 않는 한 취미는 기록하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 번지 점프(모험과 용기)라는 취미는 일부 직업 목표 (안전 요원, 법 집행인)에는 관련성이 있으나
다른 목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7. 40세 이상이시라구요? 
40세 이상이시라면 경력 전체를 기록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간단히 이력서를 최근경력 혹은 관련직무 경력이라 따로 제목을 붙이시고 최근 10-15년 간의 경험만 
묘사하십시오. 오래된 과거에 상당히 중요한 경력이 있다면 이렇게 하십시오.

경력란 하단에 주요 관련 경험이란 제목으로 한 문단을 작성하십시오.
그리고 특정 날자에 대한 언급 없이 직업을 기술 하십시오.
 
18. 사적 내용을 밝히는 것은? 
미국에서는 혼인 여부, 연령, 인종, 종교와 같은 개인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직업 목표에 부합된다면 기록하십시오.
 
19. 성별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할까? 
여러분의 이름은 외국인들에게는 구별이 되지 않고 생소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Mr. (남성) 혹은 Ms. (여성)를
사용하여 읽는이에게 성별을 알려 주십시오.
 
20. 연대기적 이력서? 아니면 기능적 이력서? 
여러분이 한 분야에서 계속 종사하셨다면 (특히 고위직으로 승진한 경우) 연대기적 형식 을 취하십시오.
취업 분야를 바꾼다면 기능적 형식을 취하십시오. 기술 중심 형식은 과거 직함 보다는 이전 가능한 여러분의
기술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21. 달성 직업 목표가 몇가지 된다면? 
취업 대상을 하나로 그 범위를 줄이지 못한 경우 여러 직업 시장을 위해 다른 여러 이력서 를 작성하십시오.
대상이 정해진 이력서는 일반 이력서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 작성요령

 
22. 고용주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최선의 방법은? 
직장에서의 문제 접근 방식에 대한 묘사를 이력서에 포함시키십시오. 다시 말해 직장에서 
존재했던 문제 그리고 여러분이 취한 행동을 기술한 후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행동이 가져온 긍정적인 결과를 지적하십시오.

예를 들면 수 천불에 달하는 상환 기간이 지난 자금과 미 지급금을 완벽한 지불 기록 감사와
차후 전화 회수의 끈질김을 통해 성공적으로 회수. 단순하지만 최첨단의 기능 코딩 시스템을 개발하여
한 공업회사의 구식 파일링 시스템의 향상을 가져옴.

간과될 수 있었던 가치있는 프로젝트 기록을 발견함으로서 시간과 자금의 절약 효과를 낳음.
 
23. 고급 용지 사용은? 
보통 고용주는 고급 양피지나 안내서와 같은 이력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원자가 엉터리라 생각하고 버려버리기 때문입니다. 지원 목표에 적합한 품질의 흰색이나 상아색의 보통 용지를 사용하십시오.
매우 적절한 이유가 아닌 한 복사가 잘 되지 않는 색상지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24. 이력서를 접어야 할까? 
레이저 프린트 된 이력서를 문자열을 따라 접지 마십시오. 접는 선을 따라 인쇄된 글자체가 변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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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 눈에 쏙드는 자기소개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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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 눈에 쏙드는 자기소개서 작성

1. 인사담당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식상한 말이긴 하지만 이 말에는 여전히 무시 못 할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출하는 자기소개서를 읽게 되는 것은 주로 각 회사의 인사담당자들입니다.

인사담당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읽을 때 주목해서 보는 몇 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어느 조사 기관에 따르면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성격이 어떤가?
- 전공은 무엇인가?
- 전공 외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는가?
- 비전이 있는가?
- 조직과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인가?
-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가?
- 소신과 주관이 있는가?

각각의 내용에 대해 모두 긍정적으로 답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나에게 부족한 부분도 있기 마련입니다.문제는 인사담당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염두에 두고

이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극복해 나가겠다는 식으로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자기소개서 작성

 
2.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라.
자신이 입사지원서를 내는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회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입사지원서를 제출한다는 것은 왠지 어불성설 같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해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미리 파악해 두세요.

그 회사에 대한 첫 느낌이 어떠했는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어떠한지,
회사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등등을 자기소개서 내용에 포함시킨다면 아무 생각 없이
이 회사, 저 회사 찔러보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회사를 선택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3. 해당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사실을 제시하라.
 
입사를 하면 회사 내의 여러 업무 중 특정한 분야의 업무를 할당받아 일을 해 나가게 됩니다.
이 업무가 무엇인지는 회사에 들어가 보아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업무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사담당 쪽에 지원을 했다면 인사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자질이 무엇인지
인사 파트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개략적으로라도 알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인사담당자들의
시선은 크게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대기업의 경우 신입사원 중 1년 이내에 직장을 옮기는 비율이 20% 이상이
된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기 때문에 자기의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를 택했고, 그 결과 직장을 옮기게 된 것입니다.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이직률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들을 뽑는 것도 이직률을 낮추는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해당 직무에 대해 자신이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직무를 잘 감당하기 위해 자신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제시할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죠.
 
자기소개서 작성

 
4. 해당 직무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라.

해당 직무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해당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해서 해당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자가 해당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해외 영업 쪽의 직무를 선택하는 경우라면 외국어 실력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지원자의 외국어 실력이 어떤지를 주목해서 보게 되겠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전에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나 기술이 있는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파악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그러한 능력이나 기술이 있다면 이 부분을 최대한 부각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편집디자인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페이지메이커나 코렐드로, ? 같은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지,
다룰 줄 안다면 그 수준은 어떠한지를 보여주어야 하겠죠.
 
자기소개서 작성

 
5. 자신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밝히라.

인사담당자라면 아무래도 비전이 확실한 사람을 선호하기 마련입니다.
아니, ‘선호’ 정도가 아니라 비전이 불분명한 사람과 비전이 확실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뽑으라고 하면
무조건 비전이 확실한 사람을 뽑겠죠.

그만큼 자신의 비전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보통 비전을 드러내라고 하면
열심히 하겠다거나 앞으로 잘할 테니 일단 뽑아만 달라거나 하는 이야기를 쓰곤 합니다.

이런 걸 두고 비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비전을 뚜렷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는
지원하려는 회사나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입사 후의 비전이란 회사나 직무와 무관하게 생길 수 없습니다.
지원하려는 회사의 장래성이 어떻고 해당 직무 내에서 발전 가능성이 어떠한지를 알 수가 없으니
비전도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죠.

자신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위해서는 회사의 발전 가능성, 해당 직무를 잘 수행해 냈을 때
얻을 수 있는 성과 등에 대해 어느 정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지원하려는 회사에 홈페이지가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알아보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유사 업종의 홈페이지를 찾아 정보를 얻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한 후에 이 회사, 이 업종에서 무엇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비전을 작성하십시오. 인사담당자들의 시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6. 하나의 이미지로 수렴될 수 있도록 쓰라.

위의 내용을 다 지켜서 자기소개서를 쓰더라도 자칫하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을 그야말로 각각 쓰는 것입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보통 성장배경, 학교생활, 주요 경력, 지원 동기, 입사 후 포부 등의 내용이 들어갑니다.
이들 각각의 내용을 훌륭하게 쓸 수 있지만 각각의 내용이 따로따로라면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는 일관성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경영 관련 업무에 지원서를 제출했고, 이에 준해 지원 동기나 입사 후 포부를 밝혔다고 하죠.
이 경우 학교생활에서 해당 분야의 전공을 이수하지도 않았고 주요 경력이나 경험에서도
경영 관련 지식을 쌓은 것이 글 속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면 인사담당자들이 의아해 할 수밖에 없겠죠.

십중팔구는 지원자가 경영 관련 업무에 적합하지 않으리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을 거구요.
따라서 각각의 내용을 일관성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모든 구성항목들을 지원하려는 회사나 업무와 관련성이 있도록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7. 기타 유의사항
 
- 솔직하게 써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꾸며졌다거나 과장되었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 간결하고 명료하게 써야 합니다. 욕심이 지나치다 보면 내용이 장황해지고
문장도 지나치게 길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꼭 필요한 내용만을 선정해서 간결한 문체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글을 쓰겠다는 욕심으로 비유를 많이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접속사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문장의 간결성을 위해서는 좋지 않습니다.
 
- 내용이 긴밀하게 구성되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들어갈 내용을 미리 결정하여 짜임새 있게
순서를 정한 후 써야 합니다. 각 화제들의 연관성도 고려하여 앞뒤가 잘 연결되어 있다는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 단락 단위로 의미가 분명히 드러나야 합니다. 한 단락에는 하나의 소주제가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여러 가지의 이야기를 한 단락 안에 섞어 놓으면 내용이 산만하여 이해하기 곤란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소주제가 마쳐지지 않았는데 단락을 나누어서도 안 됩니다.

- 중요한 내용을 빠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위에서 제시한 필수 사항을 반드시 포함하고 기본적인 사항은
이력서에 이미 쓴 것이라도 내용상 자기소개서에서 반복할 필요가 있다면 다시 써 줘야 합니다.
 
- 글을 쓴 후에는 반드시 교정을 해야 합니다. 교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읽어 보아 어색한 부분이 반드시 있습니다.
교정은 본인이 큰 소리로 읽으면서 하는 방법도 좋으나 다른 사람에게 읽어봐 달라고 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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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양식 : 제안서 양식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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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양식 : 제안서 양식 다운로드

직장을 다니거나, 혹은 병원 같은곳 에서 치료를 받을때, 그 병원이나 직장에 무슨 문제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물론, 다 완벽하면 좋겠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할수는 없지요.

이럴때, 제안서 를 통하여 어느곳에 제안을 하여 받아들여지면 그곳에 무슨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안서는 구하기도 어렵고 구하더라도 유료인 곳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혼자서 작성하기엔 어떻게 작성해야될까 막막하기도 하고,
어렵기 때문에, 제안서를 내지않고 그냥 포기하는 경우도 많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럴때, 제가 무료로 제공해 드리는 제안서를 이용하여 제안서를 작성해보시는건 어떠신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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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프로그램 이 한글인 이 제안서를 이용하시거나 혹은 엑셀파일로 되있는 다른 제안서를 이용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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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제안서들이 맘에 드시지 않으신다면 아래를 참고하여 직접 만들어 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시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안서란?
제안서는 제안자(업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해당 사항의 결정권자(제안 받는 자)에게 해당 사항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여 제출하는 문서
이 경우, 제안자는 개인, 단체, 기업, 국가가 될 수 있으며, 제안을 받는 자 역시, 개인, 단체, 기업, 국가가 될 수 있다.
 
제안의 종류
제안서는 그 제안을 하는 자와 받는 자가 누구인지, 제안내용이 어떤 것인지, 제안 목적이 무엇인지 등에 따라 제안의 종류가 달라 질 수 있다.
즉, 제안서의 종류는 아이디어 제안, 제휴제안, 컨설팅 제안, 물품 구매제안, 투자제안, 입찰제안, 웹사이트 구축제안 등 그 종류는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제안서의 일반적인 항목
1) 제안서의 타이틀과 제안 목적 및 배경
2) 제안인(업체)의 정보
3) 제안 기간 및 금액
4) 구체적인 제안 내용
5) 제안 내용에 대한 실행 방법 및 방향
6) 제안 내용을 통하여 얻게 될 이익
7) 별첨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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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자격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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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자격증 안내

요즘 부부들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게 되는경우 맞벌이 부부들은 큰 걱정을 하게 되지요

물론 직장에서 주는 출산휴가나 여러가지 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부모입장에서는 여전히 부족한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부모가 집에 없을때는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하는 부모들도 많기때문에, 베이비시터를
하시는 분들도 현재 많아지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들이나 키우기 힘든 부부들이 많이 하기 때문이죠,



베이비 시터란 부모가 원하는조건에 맞추어 집 또는 외부에서 아이들의 신체적 발육과 지적교육,
정서의 건전한 발달을 위하여 노력하는일을 말합니다.

어린아이의 일반적인 성장과정을 정확히 알아야 하며 유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유아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제 2의 부모로서 역활을 할수있는 전문인을 말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키워본 주부분들이 대부분 베이비시터를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아기를 키워봤으니 좀더 노하우도 있을것이고 좋을것 같아서 많은분들도 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베이비 시터를 할때 아이를 함부로 대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아,
아이의 부모도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나는것을 원하기 때문에 면접을 보기도하고,
꼼꼼히 체크해서 베이비시터를 쓰기도 합니다.



또한, 아기들을 좋아하시고 아이들이 커가시는 모습을 좋아하는 분, 아기들에게 어떤걸 가르치시고
따라하는 모습에 흐뭇해 하시는분, 부모들이 자녀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할수 있도록
부모와의 정보교환 교류가 가능하신분, 원만하고 조화로운 대인관계를 가지신분
아기들과 쉽게 친해지는 자애로움을 갖추신분 이시라면 더욱 좋겠지요 ?
 
만약, 베이비 시터를 하실예정이라면 베이비시터 자격증 하나 있는것이 베이비시터 가 될때도
플러스 요인이 작용될수 있고, 요즘엔 교육,가사,산후조리, 아기건강검진 대행 전문분야로
영역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조건과 자질, 활동범위에 따라서 높은소득과 대우를 받을수 있는
전문직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 취득후, 굳이 베이비시터가 아니더라도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전문베이비시터 파견협회에 가입혹은
어린이집, 놀이방등 전문기관에 취업이 가능하며 개인사업도 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베이비시터 자격증 따놓는 것을 권하는데요, 베이비 시터 자격증을 따기위해선
만 18세 이상 학력,경력 제한없고, 외국인 을 제외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자 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합니다.

또한, 베이비시터 자격증을 따기위해선 어느정도 공부를 해야합니다.
시험과목은 베이비시터 개론, 유아발달 이론, 유아보육 이론, 베이비시터 실무 로 합격기준은
응시자격이 합당한 사람에 한해 필기시험 과목당 40점 이상으로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 가능합니다.

보시면, 어느정도 공부를 하면 합격이 가능한 커트라인이기 때문에 학력, 경력 상관없이 응시하셔도
손쉽게 합격이 가능하십니다.

이런 베이비시터 자격증 시험은 2011년도 에대한 정보만 나왔으며 아직 2012년 시험 일정에 대한것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2011 년도 자격증 시험 일정을 알려드리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험도 공부를 하시지 않으면, 합격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런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년도 자격증 시험문제나, 여러가지 자료들이 필요한데 사실 유료로 받는데도
많고 혼자서 무료로 자료를 구할려면 하루종일 걸려도 모자를 만큼 이런 시험에 대비한 자료들이 충분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무료자료를 제공해주고, 여러가지 노하우등을 제공해주는 좋은곳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베이비시터 무료로 최신기출문제 제공 및 노하우 지원 [링크]

물론, 이런 자격증이 베이비시터를 하는데 플러스요인 역활을 하는건 분명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베이비시터를 원하신다면 이런것에도 도전해 보는것이 베이비시터 일을 할때도 도움이 될것이고,
나중에라도 베이비시터를 하게된다면 좋을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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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지도사 자격증 및 시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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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지도사 자격증 및 시험일정

요즘 중국이 발전하면서 급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미국도 쉽게 건드릴수 없을 정도 입니다.
이미 중국시장엔 사람들이 많이 진출을 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에서도 한자는 중요하다고 할만큼, 한자가 포함된 단어도 많고 알아서 좋을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한자를 알아야 지식인이다 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기때문에, 안하셔도 된다는 분이있습니다.

하지만, 한자를 알고있으면 편리한건 분명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한자를 배우실려고 하는데요 이럴때 한자를 지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겠죠 ?
이런 한자를 지도하시는 분들을 한자 지도사라고 합니다.



한자지도사 란 전통문화와 역사에대한 재인식은 물론, 직업별 담당업무 에 대한 이해력과 창의성의 발달,
다양한 직업능력 개발을 바탕으로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게 됩니다. 

이런 한자지도사가 될때, 한자지도사 자격증이 있으면, 확실히 플러스요인이 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지도사 가 되실예정이시라면 이 자격증을 꼭 따놓으시길 바라고,
당장 한자지도사 가 아닐예정이 아니시더라도 자격증 하나라도 더 있으면 좋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런 한자지도사 자격증을 어디서 딸수 있을까요?
한자지도사 자격검정은 교육인적지원부 공익법인 (사)한국능력교육개발원 에서 주관하며
연령, 경력 학력 이 제한이 없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자지도사 자격증 시험일정은 2012년도 엔 2월 26일에 시행하며 원서접수는 1월 16일 부터 31일 까지이고,
합격자 발표는 2012년 3월 12일에서 16일에 합니다.



시험과목은  분해조립한자 (사람편), 분해조립한자 (삶편), 분해조립한자 (자연편) 이며 이것에 대해 중점적으로
공부하시면, 자격증을 붙을 확률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시험과목 을 중점으로 하여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런 과목들을 혼자서 공부하려면 자료 를 찾는시간 과 여러가지 시간이 낭비 되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공부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용한 자료들을 무료로 제공해주는데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한자지도사 자격증 무료자료 제공 및 상담 [링크]

이곳에선  취득관련 노하우 지원 과  최근기출문제 무료제공 , 시험일정 및 시험 노하우 상세 안내지원,
단기합격전략 및 출제경향 무료분석 을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추천해드립니다.

한자지도사 자격증 시험시간은 60점이며, 점수는 선택형을 기본으로 100점 만점에 평균 60점 득점 하시면
통과입니다. 이렇게 시험 커트라인이 낮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자격증을 획득할수 있는것입니다.



게다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상식지식을 포함하고 있는 사람, 삶, 자연 이 세가지에 관해서 시험을 보기때문에,
무료자료를 이용해 보시면, 손쉽게 통과가 가능합니다.

만약, 한자지도사 자격증을 따시게되시면 진로 를 가실수 있는곳이
각 사회단체 강사 (대학교 사회교육원강사, 학교특기정성 교사, 지방자치단체 평상교육 강사,
각 문화센터 및 복지회관 등 평생교육 강사) 에 가실수도 있고, 학원운영, 학원 학습지 강사등이 있습니다.



보시면, 한자지도사 자격증 하나로도 여러 분아에 종사가 가능하시기 때문에, 일단 한번 따놓으면
평생 써먹을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하셔도 괜찮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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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 지폐 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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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 지폐 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 지폐 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아이폰을 이용하시다 보면 가끔 거치대가 필요한 경우가 있죠,
특히 저는 아이폰으로  TV 나 동영상을 볼때 거치대를 유용하게 사용한답니다.

하지만, 이런 거치대들도 돈주고 사야한다니 뭔가 좀 아까워서 팔아프게 들고서 보거나, 다른 물건에
아이폰을 기대어 보는데, 마음에 쏙 들지도 않고,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우리들이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지폐 ! 즉 이 돈으로 아이폰 거치대를 만들수 있습니다.


↑ [물론 이 100 달러 지폐로 만드실 분이라면 거치대를 사는것이 더 편리하실수도 ^^]

물론 1000원 짜리의 돈도 아까우신분이라면 지폐와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서 종이를 접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럼 이 지폐 혹은 종이 한장을 갖고서 아이폰 거치대 만들기를 동영상을 통해 따라 해 봅시다.

[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동영상]




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잘 하셨나요 ? 더이상, 아이폰 거치대를 사지 않고도 자기스스로 아이폰 거치대를
만들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것들도 원하신다면 다른 액사세리 도 스스로 한번 종이접기를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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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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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누구나 한번쯤 스타크래프트 를 해보신 기억이 있으시죠 ?
이 스타크래프트 를 하다가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계속하다가 하루가 다지나간 기억이 나네요 ^^
근데, 이 스타크래프트 를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종이접기를 이용해
실제로 만들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중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를 먼저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스타크래프트 히드라를 접어보겠습니다.



동영상과 사진 중 자신에게 좋은대로 따라 접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는 특이한 버전이며 사진 과 동영상이 접는방법이 다를수 있습니다.

이접는 방법은 특이하게 종이학을 접는데에서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로 변형 시킨겁니다.

준비물은, 일반 문구점에서 파는 큰 색종이를 1/4 를한 색종이 두개 를 준비해 주세요.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동영상]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히드라 종이접기 사진]




큰 색종이 의 1/4 색종이를 준비하셨죠 ? 그러면 이제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를 시작합니다.



먼저, 색종이의 반을 접어주세요.



그리고 다시 핀후에 반대편도 반을 접어주세요.



여기까지는 기본 색종이 접는 실력을 가지고 계시다면 가능하실겁니다. 여기까지 접어주세요.



앞써 한 방법과 같이 다른 편도 같이 접어준후 펴시면 이런 모양이 되있으셔야 합니다.



일명, 사각주머니 라고 불리는 색종이로 종이를 접어 주시길 바랍니다.



사각주머니를 접어주신후 아이스크림 종이접기 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학을 접는 모양으로 접어주세요.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뒤에도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옆면에서 본 사진입니다.



이쪽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옆에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그러면 이렇게 되실텐데요,



뒤에는 이렇게 접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색종이 하나 더 준비하셨죠 ? 아니라면 하나더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방금전에 접었었던 색종이는 그 상태에서 아래로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면 이 색종이 접는 방법 바로전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스타크래프트 히드라 종이접기 : 스타크래프트 종이접기] 


말하는대로 하셨다면 꼬리를 완성되셨을 것 입니다.



완성모형 입니다.



이렇게 두개가 만들어 졌습니다.



완성된 모형의 옆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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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형광등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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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형광등 CG



지난 6일 방송된 MBC '웃고 또 웃고' 에 나는 꼼수다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너
'나는 하수다' 에선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언장을 패러디한 박그네가 등장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정봉투(고명환) , 신총수(신동수), 조진우(조현민) 기자, 김농민(유상엽) 평론가 등이 출연해
패러디 를 해 웃음을 자아내었고 또, 한참 MBC 예능국장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었습니다.

이날, 얘기 가 길어지자 신총수 는 분위기 전환을 위하여여의도 이야기를 꺼냈는데
이때, 예고없이 클래식 음악과 함께 박그네(정성호) PD 가 우아하게 등장하였습니다.



박그네 캐릭터는 지난방송 에서 출연이 예고돼 화제를 모았던 박근혜 패러디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멤버들을 모두 자리에서 기립해 그을 맞이하자, 형광등 100개와  후광 CG를 연출해 
많은분들께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정봉투는 박그네에게 "새로운 프로그램 맡으신다던데 누구랑 하실거냐"
고 묻자 박그네는 대답대신 미소만 지어내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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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9년 전 사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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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9년 전 사진공개

요즘 런닝맨을 많이 보면서 활약하고 있는 송지효 씨를 눈여겨 보던중, 송지효 9년 전 사진공개 라는
말에 클릭해서 보았더니.... ㅠ



.. 지금이랑 똑같은데요 ?
역시 아름다운 사람은 살이 쪄도 아름다운듯..

아무튼 뚜렷한 이목구비 와 똘망똘망한 눈도 저때도 아름다웠지만, 아직 젖살이 덜빠진듯 ?
지금 이 송지효 9년 전 사진공개 된 사진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 시사회때 모습으로
한 네티즌이, '송지효, 턱은 어디에 숨었나? 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올려 송지효 9년 전 사진공개 가 되었습니다.

지금과 비교해도 여전이 얼굴이 이쁘군요 ..
지금이나 그때나, 환한미소도 그대로구요 !



예전사진을 보시면 송지효 9년 전 사진뿐만 아니라 어릴때 부터 이미 예쁘고,
여러서 더 귀엽고 청순한 느낌까지 나게 되네요 !



특히, 송지효는 웃을때 그 매력이 돋보이는것 같아서 눈여겨 보게 되었답니다 !
물론, 월요커플을 말한것도 없죠 !



앞으로 런닝맨, 송지효 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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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볼때 알아야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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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볼때 알아야할 사항

우리는 회사에 들어가거나, 학교를 들어가거나 어느상황에서든 면접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면접상황에서 말을 잘하여 통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는것마다 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면접상황에서 말을 잘해 통과하는 사람이라면 별 상관이 없겠지만, 면접마다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들어가고 싶은
회사에 못들어가고, 들어가고 싶은 학교에 못들어 가게 된다면 사회생활 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겠지요 ?



그러면 이런 면접을 볼때, 알아야 할 사항이 몇가지 있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면접을 보시면 일종의 자기 소개 정도를 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만약 저는 1남2녀 에서 막내로 태어나 ~~ 라고 하시면 과연 면접관들이 이 사람을 합격 시킬까요?
자신이 면접관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 자기소개 에서 말해야 할것은 내가 어디서 태어나 어떻게 자랐으며
가 아니라 회사가 원하는것에 맞춰 자기에 대한 소개를 해야합니다.

또, 면접의 단골질문 중 하나인 이곳에 왜 들어오고 싶습니까 ? 하는 문제입니다.
여기서 누구나 다 하는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하는 예를 들어 제 한몸을 받쳐 이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같은 말을
하게 된다면 당연히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해야할말은, 적어도 그 회사에 대한 분석 이나 어떠한 전망은 해놓고 가야합니다.
이 말을 듣는 면접관 들은 적어도 회사의 높은사람들 일것이 분명 합니다.

면접관 이시라면 여러 전망이나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고 계시는분들이실텐데요,
면접관 들이 보았을때 그사람이 어느정도 빗나간 말을 했더라도 이 회사에 대해서 어느정도 분석은 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되고 합격이 되기도 하는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가끔 면접에서 문제를 낼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골프공의 들어간 구멍의 갯수를 말하라고 합니다.
실제 골프공의 구멍 갯수는 200개 내외 라고 친다면 어떤사람은 250 개라고 하였고 또 어떤사람은 300개 라고
말하였습니다.

250개라고 말한사람이 합격을 할것 같지만, 이사람은 떨어지고 300개를 말한 사람은 합격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  그 이유는 바로 구멍의 갯수가 왜 250개 인지, 300개 인지 설명을 한것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250개 라고 말한사람은 왜 그렇냐고 물으니 대충 눈대중으로 봐서 250개 정도 인것 같습니다 라고 하였고,
300개 라고 말한사람은 골프공 의 구멍 의 갯수가 대략 손 마디 갯수라고 쳤고, 한마디에 몇개 정도 들어가서,
마디 당 몇개라고 쳐서 ~ 해서 300개 가 나왔습니다.

이 두 사람의 차이점을 알으시겠지요 ? 제가 할수 있는 말은 이정도 입니다. 이정도는 준비하고 가셔야 한다는 것을
알려드릴뿐 이게 꼭 정답이라는것은 없으니 면접을 보실때 참고하시고 부디 좋은 결과 나오시길 바랍니다.

※ 제가 읽어보니 말이 좀 이상한데가 아주 많이 있네요.. 그래도 봐주실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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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동사의 과거형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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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동사의 과거형 규칙, 규칙동사, 규칙동사의 과거형, 동사 과거형 




Regular Verbs (규칙동사)

대부분의 동사 : 동사 + ~ ed
~e 로 끝나는 동사: 동사 + ~ d
자음 에 ~ y 로 끝나는 동사  : ~y 대신 ~ ied 를 더한다.  (예제 참고)
1, 음절이 단모음 + 자음일때 : 자음을 하나더 + ~ ed (예제 참고)
2. 음절동사 두개의 모음 + 자음 일때 : + ` ed (예제 참고)
3. 음절동사 뒤에 강세가 있을때 : 자음을 하나 더 + ~ ed (예제 참고)

- 예제

            예제           원형  뜻  과거  과거 분사 
대부분 동사 + ~ ed  talk  말하다  talked  talked 
 ~e 로 끝난동사 + ~d like  좋아하다  liked  liked 
~y 대신 ~ ied 를 더할때  study  공부하다 studied  studied 
 자음을 하나더 + ~ ed stop  멈추다  stopped  stopped
두개의 모음 + 자음   look 보이다   looked looked 
음절동사 뒤에 강세가 있을때   prefer 선호하다  preferred   prefe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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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의 대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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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도(Asado)

- 보통 소갈비를 뜻함. 소의 갈비뼈를 통째로 구움. 주로 다른양념 없이 소금만을 뿌려 숯불에 구워 먹음. 
1인분은 대략 1접시, 이 분량 이면 2~3인분 정도.
 부위에 따라 여러가지 호칭방법이 있으나 Bife de Lomo는 지방이 적은 등심고기, Bife de Chorizo 는 로스 부분,
 Bife de Costilla 는 T본 스테이크. Asado 는 원래 아르헨티나 원주민 '가우초(Gaucho)' 인들이 즐겨먹던 그들만의
여유와 지식, 요리방법은 그들만의 방법이 있다. 주로 아사도를 먹을땐 포도주 (비노-Vino)를 같이 곁들어서 먹음.



*뿌체로(Puchero)

- 일종의 스프 혹은 스튜 라고 하는것이 좋음. 고기가 붙은 뼈와, 야채를 삶은요리.



* 엠빠나다(Empanadas)

- 아르헨티나 의 대표적인 스낵으로 미트파이 이다. 속은 갈은 고기에 건포도, 옥수수, 달걀, 올리브등 여러가지가 있음.껍질도 부드러운 것과 Arabe 라는 질긴것이 있지만, 식당과 지방에 따라 다름. 가격은 1개 $1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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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시험일정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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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시험일정 및 전망

요즘 둘러보면 치매환자가 많이 생기신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의 치매증가율은 최근 7년사이 4.5 배로 늘었다고 하니 어마어마 하죠 ?
치매라는 것이 한번 걸리면 나혼자 힘든것이 아닌 주변 의 가족이나 지인들도 힘들어 집니다.

만약 치매에 걸렸다면 요양원 으로 보내기엔 자금적으로 그렇고,
집에서 모시기엔 매일 한사람 이 붙어있어야 할뿐만 아니라 외출 이나 사회생활도 힘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의 발표자료를 의하면
치매환자가 2002년 4만 7747명에서 2009년 21만 5459명으로 빠르게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같은기간동안 3만 9589명에서 19만 7026명으로 5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2050년 에는 65세 이상 노인이 우리전체 국민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되어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에서 치매에 대해서 체계적인 관리 및 교육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같은 치매를 예방하는 치매예방관리사의 필요성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치매예방관리사 란 무엇일까요 ?

치매예방관리사 란, 노화과정에서 오는 기억력 및 정신기능, 지적능력의 감퇴가 점차적으로 진행되는 치매에
대하여 관리 및 교육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고 치매환자를 관리하는 인력을 말합니다.

이 치매 예방관리사 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사람들이 사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치매 환자 수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 치매예방관리사 가 될려면 시험을 쳐야하는데요,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해 전문적 지식과 능력을 종합적으로
시험평가 하여 자격증을 부여하고 노인의 치매예방관리사 의 자질과 전문가로서 의 활동영역에 대한 공식협회
자격증 입니다.

시험을 1차 와 2차를 나누어서 보며,
1차는 객관식 4지 택일형으로 필기시험, 2차는 단답형 또는 치매진단 평가서 장석등으로 실무시험 입니다.

1차 필기 시험때는 4과목으로 과목은, 노인복지론, 치매의 원인과 치료, 노인의 질병관리, 이상심리학 이며
합격 기준은 과목당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이여야 하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여야 합니다.

2차 실무시험 때는 과목 하나만 보며 치매예방 관리 와 실무 이고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의 60점 입니다.
과목당 각각 25문항 이며, 차 실무시험은 직무교육으로 대체할수도 있는것을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험 일정은 올해엔 시험이 다 끝났기 때문에 다음 2012 년도 시험에 대해선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자격증을 계속 보다 보시면 괜찮은 자격증이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실제 치매예방관리사는 치매환자가 늘어가고 있는 지금 전망이 좋은 직업 인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 자격증 이라는것이 암기과목이기 때문에,
확실히 핵심만 딱딱 외우시면 빠른합격을 기대하실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공부를 할때 시간배분이 중요합니다.

만약, 치매예방관리사를 준비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열심히 준비하시고 응시하시길 바라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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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테스트 : 사춘기 증상 과 고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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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분들 중엔 요즘 이런증상 있으신가요 ? 별거 아닌거에 화내고 고민하고, 의욕도 없고 ....
이런 증상이 있으시다면 사춘기 를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혹시 사춘기가 온걸까 라는 생각 이 들때도 가끔 있는데요,
옛날에는 중학교때 많이 생기던 사춘기가 요즘엔 나이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초등학교 때 부터 사춘기가
시작되고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실 사춘기는 일찍 오는것보다 늦게 오는것이 더 좋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일찍 사춘기가 오게되면 몸이 일찍 성숙해지기 때문이죠,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쯤 겪고 넘어가는 사춘기이지만 사람들에 따라 조용히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반면
사춘기 인것을 다 티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사춘기는  신체적 변화 인 2차성징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감수성이 예민해 지기도 하고
답답한 고민들이 많이 생기는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춘기라는 것을 어느정도 짐작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 혼자서는 사춘기 라는것이 명확하지 않을때도 있죠, 이런 사람을 위하여 나온것이 바로
사춘기 테스트 입니다.

만약 위에서 말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사춘기 테스트를 통해 한번 알아보는것도 좋습니다.
 



- 사춘기 테스트
  
1. 부모님과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Yes or No) 
 
 
2. 엄마한테 잔소리 들으면 짜증 난다.
(Yes or No)
 
3. 거짓말을 한적이 많다.
(Yes or No)
 
4. 눈물이 자주난다.
 
(Yes or No) 
 
 
5. 거울을 자주본다.
(Yes or No) 



6. 옷차림에 신경쓰인다.
(Yes or No) 
 
7. 연예인 팬클럽 같은 팬클럼 에 가입을 많이 한다.
(Yes or No)
 
8. 친구들과 전화를 자주한다.
(Yes or No)
 
9. 일을 결정할때 다른사람 말 대신 친구말을 잘 따른다.
(Yes or No)
 
10. 부모님 보단 친한 친구와 같이 있는게 좋다.
(Yes or No)
 
11. 친구 를 쉽게 사귀기가 힘들어진다.
(Yes or No)
 
12. 사소한 일에 쉽게 화가 난다.
(Yes or No)
 
13. 동생과 혹은 누나, 형 과 자주 싸운다.
(Yes or No)
 
14. 이성에게 관심이 간다.
(Yes or No)
 
15. 내 몸에 대해 점점 알고 싶어진다.
(Yes or No)
 
16. 우울해지는 경우가 있다.
(Yes or No)
 

 
17. 감수성이 예민해진다. ex) 요즘 자주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한다. 
(Yes or No)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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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가 0~5개 사이라면 : 사춘기는 아직 오려면 한참~남았네요
 
Yes 가 6~9개 사이라면 : 사춘기가 이제 슬슬 오고 있는 듯 해요?
 
Yes 가 10~13개 사이라면 : 사춘기가 왔어요!!
 
Yes 가 14~17개 사이라면 : 사춘기 시기의 절정!!

사춘기 테스트 를 하실때, 내 이야기 인것도 있고 아닌것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사춘기 증상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것이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더 도움이 되겠죠 ?

사춘기 테스트 에서 물었던 증상 과 비슷하지만, 사춘기의 대표적인 증상들에 대해서 봅시다.

- 사춘기의 주요 증상
 
 
1. 다른 이유 없이 일이 안풀리는거 같고 답답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2. 친구들과 재미있게 수다를 떨다가도 갑자기 이게 무슨 소용일까 하면서 시시한 생각이 듭니다.
 
3. 어른들이 다컸다고 대견해주기도 하다가도 때로는, 아직 어린애 취급을 받으면 화가납니다.
 
4. 명령이나 간섭 같은건 정말 지겹다고 느껴집니다.
 
5. 좋았다 싫었다 하는 변덕이 심해집니다.
 
6. 자주 이유 없는 반항심이 생깁니다.
 

 
7. 자주 혼자 있고 싶어집니다.
 
8. 속으로 속마음을 나눌 친한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때때로 듭니다.
 
9. 감수성이 예민해집니다.
 
10. 어느순간 이성친구에게 관심이 가게됩니다.
 
11.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회의 일들이 나한테만 불리하게 느껴집니다.
 
12. 왜 태어나는지 또 죽는건 뭔지 자신의 존재에 대해 항상 고민합니다.
 
13. 갑자기 자신만만 했다가도 또 다시, 소심해집니다.
 
14. 부모님이나 혹은 가족들의 보호가 귀찮게 여겨집니다.
 
15. 때때로, 나 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16. 가끔 아무도 없이 혼자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17. 주변의 평가에 매우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18. 혼자만의 비밀이 많아지고 간직하고 싶어집니다.
 
19. 모성애에 대해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20. 가끔 성적욕구가 생기기도 합니다.
 
- 사춘기 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거리     
 
1. 빨리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2. 혼자있고 싶고 다른사람과 같이 있기 싫습니다. 

3. 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4. 미래의 나의 직업은 뭘지 생각하고 궁금해 합니다.
 
5. 난 왜이렇게 못생겼다는 고민에 빠집니다.
 
6. 나도 내가 돈 벌고 싶다 는 생각이 듭니다.
 

 
7. 과연 공부는 꼭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8. 과연 난 누구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 사춘기가 생기는 이유
 
사춘기는 신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기간입니다.
사춘기가 오는 이유는 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남자는 남자답게,여자는 여자답게 몸이 변하게 되면서,
 
2차 성징이 일어나고 ,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며 호르몬의 영향으로 감수성도 예민해 집니다.
감정의 변화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사회와 가정 그리고 독립된 개체로서 의 자아 의식도 함께 강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춘기가 지났다고 해서 그사람을 바로 어른이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춘기는 어른이 되는 과정중 일부일뿐 이기 때문입니다.
 
사춘기 시기를 주변사람들에게 티안나게 잘 보내실려면 스스로의 감정 조절이 관건 입니다.
사춘기가 질풍노도의 시기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는 해줄수도 있지만
반항하는게 무조건 허락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춘기 시절의 반항도 반항일뿐 다른 뜻은 없다는것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스스로의 감정조절 을 잘하시길 바랍니다.

사춘기 테스트, 사춘기 증상, 사춘기 고민거리, 남자사춘기, 여자사춘기, 사춘기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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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고양이 종이접기, 설수있는 고양이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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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귀여운 고양이 접는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 이번에 소개해드릴 입체적인 고양이는
저번보다 더욱 입체적인 고양이 입니다.



그리고 모습이 더욱 들고양이 같아 친근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들고양이 처럼 느껴지는 고양이를 소품으로 활용한다면 좋은 소품이 될것 같습니다.

이 고양이를 접으실려면 일반 색종이를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동영상을 따라 접어주실까요 ?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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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종이접기, 귀여운 고양이 종이접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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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딱 떠오르는 것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입니다.
이 고양이 는 너무 귀여워서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 싶죠 !

그래서 실제로 고양이를 주머니에 넣고 다닐까도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어이없고 동물학대 이므로 실제 동물 대신 종이접기로 대신 하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접을려는 고양이도 제가 원하는 고양이 의 모습과 닮아 있기 때문에 좋을듯 합니다.
이 고양이는 귀엽기 때문에 귀여운것을 협오 하시는 분이시라면 다른 헙악한 고양이 를 찾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떄 필요한 준비물은 그냥 일반색 색종이를 사용하셔도 되고, 동영상에서 사용한 색종이는 펄구김지 같습니다.
그러면 참고자료 로 준비한 동영상으로 귀여운 고양이를 접어볼까요 ?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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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장미 종이접기 ★ 큐브장미 접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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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이접기는 큐브가 장미로, 장미가 큐브로 변하게 만들수 있는 종이접기 입니다.
처음에 이 종이접기 동영상을 조금 놀랐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만들수 있나 하구요.



또한, 제가 예전에 접었던 종이접기 와 비슷해서 또 한번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 큐브 장미 를 접으실려면 10cm x 10cm 종이 녹색 3장, 붉은색 3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제 신기한 큐브 장미 종이접기 동영상을 보시죠.


큐브장미 종이접기, 큐브장미 접는법, 큐브장미 접는방법, 큐브장미 종이접기 접는방법, 큐즈장미,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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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종이접기 ● 말벌 접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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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은 꿀벌 과는 다른 벌 종류중 하나 입니다.
말벌은 보기만 해도 으 하는 소리가 날만큼 제가 싫어하는 동물중 하나 인데요,

전갈처럼 다른 사람을 골려주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말벌을 접기로 하였습니다.



말벌을 접기 위해서 필요한 색종이는 20 x 20 색종이 입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니 조금의 인내가 필요 합니다.

그럼 참고자료로 준비해 놓은 동영상을 보시면서 말벌을 접어보실까요 ?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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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종이접기 방법 * 전갈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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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종이접기 방법, 전갈 종이접기, 전갈 접는방법, 전갈 접는법, 전갈 종이접는 법
 
전갈 은 그 이름을 듣기만 해도 저절로 생각날 만큼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동물중 하나인데요,
이 전갈을 응용하여 다른사람들에게 놀려주면 매우 재밌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뒷일은 몰라요..)



그래서 오늘은 전갈 종이접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전갈 종이접는 방법이 매우 길기 때문에 인내심이 있으신분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참고자료로 동영상을 따라히시기 만 하시면 된답니다 ! 7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
아참 ! 색종이는 15 x 15 크기 의 색종이를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동영상 (Part 7.)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Part 6.


Par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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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은 과연 나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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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독점은 나쁜것이라 고들 말하십니다.
하지만, 정말로 독점은 나쁜것일까요 ?
이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는 글이있어 추천 해드립니다.

독점시장의 특징
 
독점시장이 완전경쟁시장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공급자가 마켓파워(market power)를 갖는다는 점입니다. 마켓 파워를 갖는다는 것은 제품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완전경쟁시장은 가격을 주어진 것으로 보고 활동하는 무수한 경쟁 기업들이 있는 반면, 독점기업은 가격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XP를 10만원에 팔 수도 있고, 20만원에도 팔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반면, 완전경쟁시장에서 사과를 파는 경우는 사과 값을 2배 올리는 순간 모든 소비자들이 다른 사과가게로 가버립니다. 내가 파는 사과와 다른 사람이 파는 사과가 큰 차이가 없고 시장 내에 무수한 경쟁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즈의 경우는 가격을 2배 올렸더라도 당장에 대체할 다른 제품으로 옮겨가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소비자는 자기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비싸서 못 사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울며 겨자먹기로 2배 가격을 내고 구입하게 됩니다.



그러면 왜 독점기업이 가격을 임의로 정할 수 있을까요? 즉, 왜 독점기업은 마켓 파워를 갖게 될까요? 그것은 다른 경쟁 기업이 진입할 수 없게 만드는 어떤 장벽, 진입장벽(entry barrier)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진입장벽은 다음의 세 가지에 의해 구축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 자연독점(Natural Monopoly)

1974년 Richard Posner라는 경제학자에 의해 주창된 개념입니다.
한국통신의 초고속 인터넷 통신을 생각해 봅시다. 처음 초고속 인터넷 망을 구축한 회사는 한국통신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망을 설치하는 데는 큰 비용이 들지만 설치 후부터는 사용자가 늘수록 평균 생산비가 급감합니다. 케이블 설치에 든 거대한 고정비용이 많은 사용자에 의해 분산됩니다. 어느 단계를 지난 뒤부터는 한국통신이 초고속 인터넷 통신을 제공하는 데 소요되는 평균비용은 아주 낮은 수준이 됩니다. 그리고 가입자가 늘수록 계속해서 더욱 떨어집니다. 이것이 규모의 경제입니다.

얼마 뒤 하나로 통신이 비슷한 제품으로 진입하려 합니다. 하나로 통신 역시 한국통신과 비슷한 방식으로 케이블망을 구축해야 하는데 그 비용은 똑같이 거대하게 큰데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큰 폭으로 늘지 않는 이상 평균비용은 한국통신보다 훨씬 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통신을 사용하고자 하는 시장 수요가 한국통신에 의해 충분히 커버되고 있는 경우 하나로 통신은 평균비용이 한국통신보다 훨씬 높으므로 한국통신의 낮은 평균비용을 바탕으로 한 가격 인하를 버텨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리는 회사의 평균비용 최소점에서의 생산량(최소효율규모; minimum efficient scale)이 시장 수요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때, 위의 예처럼 초고속 인터넷 통신을 원하는 사람 숫자가 한국통신에 의해
충분히 대응되고 있다면 '자연적으로' 독점이 됩니다. 이것이 "natural monopoly", "자연독점"입니다. 물론 나중에 초고속 인터넷 통신 수요가 더욱 많아진다면 새로운 진입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요가 많아지면 자연독점은 보다 더 경쟁적시장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낮은 평균 생산비에서 비롯되는 낮은 가격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공급자는 경쟁의 압박에서 자유로와지며 불필요하게 광고나 판촉비 등을 쓰지 않고 제품 생산에 관련되는 투자만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국가적 기간산업인 전력이나 전화, 상수도 같은 초기 고정비용이 거대한 산업의 경우 자연독점이 잘 나타납니다.

2. 정부에 의해서 특별히 독점이 허용된 경우

어떤 재화나 서비스의 경우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부가 의도적으로 일정 기간 독점적 지위를 보장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허나 저작권과 같은 경우 상당한 기간동안 배타적 권리를 누리도록 허용해 줍니다. 그 기간 동안 특허권자와 저작권자는 매우 큰 독점적 이익을 얻습니다. 분명히 소비자에게는 손해가 될 수도 있는 것이지만, 배타적 권리를 보장해 줌으로써 보다 더 많은 특허와 좋은 저작물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사회전체적으로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간산업의 경우 거대한 초기투자 비용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독점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수요가 크게 늘지 않는데도 큰 비용을 들여가며 중복투자를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손실을 입히기 때문에 국가가 규제된 독점(regulated monopoly)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3. 파지티브 피드백에 의한 독점

지식기반 경제에서는 수확체감대신 파지티브 피드백(positive feedback)을 바탕으로 한 수확체증 현상이 나타나므로 시장이 선두기업에 의해 거의 완전히 장악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예가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파지티브 피드백과 네트웍효과 그리고 잠금 효과(lock-in)를 바탕으로 독점체제가 갖춰진 경우 경쟁사의 진입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수확체증과 새로운 비즈니스 세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연독점?"을 참고하세요.)

가격을 얼마로 할까: 독점 기업의 이윤극대화

빌 게이츠가 이번에 윈도우즈 XP를 출시하는데, 만약 가격을 100만원으로 책정하면 분명히 많이 팔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럴 리는 없지만 가격을 1만원으로 책정하면 엄청나게 팔려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독점 기업이 마켓파워를 이용해서 가격을 책정할 때, 과연 얼마를 받아야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독점 기업도 어쨌든 기업이고, 기업의 목적은 이윤 극대화(profit maximization)인데, 이윤 극대화가 될 가격은 얼마일까의 문제입니다.

독점시장에서의 수요곡선은 완전경쟁시장과 달리 가격을 내리면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우하향합니다.



왼편은 완전경쟁시장에서의 수요곡선입니다. 오른편은 독점시장입니다.
완전경쟁시장의 경우 가격이 단 1원만 높아도 그 기업에서 사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가버립니다. 수요곡선이 시장 가격에서 x축에 평행한 직선입니다. 하지만 독점시장에서는 오직 독점기업에서 구입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가면 수요가 늘고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듭니다.

독점 기업이 가격을 내리면 분명히 더 많이 팔립니다. 즉, Q가 늘어납니다. 완전경쟁시장의 경우 1개를 더 팔면 1개 가격만큼 더 벌게 됩니다. 한계 수입(marginal revenue)이 가격(price)과 똑같았습니다. 그 이유는 시장 가격이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독점 기업은 1개를 더 팔려면 가격을 내려야 합니다. 한계 수입이 가격보다 낮습니다. 가격 P를 내리면 Q가 늘어납니다. 다음과 같은 그래프가 그려집니다.



이 때 한계수입(marginal revenue) 곡선의 기울기는 수요곡선 기울기의 1/2이 된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증명은 생략합니다만 위 그림처럼 훨씬 더 급한 기울기로 수요곡선 하방에 놓인다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 독점기업이 어떻게 가격책정을 하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독점기업도 이윤극대화를 위해 움직이며 이윤 극대화 점은 한계수입(MR)과 한계비용(MC)이 똑같아 지는 생산량에서의 가격입니다.(기업의 이윤극대화 조건: MR=MC) 한 개 더 팔 때 버는 돈과 한 개 더 만드는 데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이 같을 때 이윤극대화가 이뤄집니다. 

위 그래프에 한계비용(marginal cost) 곡선을 함께 그려보면 이윤극대화가 이뤄지는 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MR=MC 인 생산량 Q*가 이윤극대화 점이고, 이 점에서의 가격 P*가 독점 기업이 이윤극대화를 이룰 수 있는 가격입니다. 그런데 그래프를 보면 독점가격 P*는 한계비용(marginal cost)보다 더 큽니다. 한 개 더 만드는 데 드는 비용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에 물건을 팔 수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경쟁시장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완전경쟁시장은 가격이 한계비용과 같았습니다.

따라서 독점기업의 이윤은 Profit = (P-ATC) x Q에 의해 다음과 같이 됩니다.



그런데 수요곡선은 소비자가 어떤 제품에 대해서 어느 정도까지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한계 수입은 1개를 더 만드는데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입니다. 시장 전체로 봐서 가장 효율적인 점은 소비자가 지불하려는 비용과 1개를 더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만나는 점, 즉, 수요 곡선과 MC 곡선이 만나는 점입니다.



위 그래프의 Q**점이 시장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가장 효율적인 점입니다. 그런데 독점시장의 경우 Q**점이 아닌 Q*점에서 생산이 이뤄지기 때문에 (MR=MC), 가장 효율적인 생산량만큼 생산되지 못합니다.

이것이 독점의 폐해입니다. 가격이 한계비용(marginal cost)보다 더 큰 지점에서 결정되어 공급자에게 더 많은 이윤이 돌아가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효율적인 생산이 이뤄지지 못하는 것이 독점시장의 문제점입니다.

경제학은 사회후생(social welfare)을 생각합니다. 공급자인 기업이나 수요자인 소비자 모두의 이익을 똑같이 고려하며 사회 전체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자원할당이 이뤄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탐색합니다. 공급자가 더 큰 이익을 취한다는 것 자체는 사회 전체로 봐서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독점의 문제는 독점기업이 많은 이득을 취한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총잉여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점에서 생산이 이뤄지지 않고 그보다 더 낮은 수준에서 생산이 이뤄진다는 데 있습니다. 독점은 '파이' 크기를 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파이를 누가 더 많이 가져가느냐의 문제는 후생경제학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급자도 사회의 일원이고, 소비자도 사회의 일원입니다. 문제는 공급자잉여, 소비자잉여를 합친 총잉여(total surplus)가 줄어드느냐 아니냐입니다. 파이 크기가 줄어드느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독점의 경우엔 파이가 줄어듭니다. 그래프를 봅시다.



"자중손실(dead weight loss)"이 바로 독점에 의한 사회후생의 손실분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그래프에서 분홍색 삼각형이 "dead weight loss"입니다. 수요 곡선과 한계비용 곡선이 만나는 Q**점이 사회전체적으로 효율적인 생산량인데 생산은 Q*점에서 이뤄져서 사회 전체적 손실이 초래됩니다.

독점을 어떻게 할까

사회 후생 측면에서 독점은 자중손실을 야기하므로 정부는 이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 때 사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경쟁체제 도입

경쟁 체제를 도입하면 자연스레 독점 체제가 허물어 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주 사용되는 것이 '반독점법' 등입니다. SK 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이 합치려 할 때 이것이 독점을 불러올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법적으로 인수합병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경쟁 체제를 유지하려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회사를 여러 개의 회사로 분할하려는 시도도 경쟁 체제 도입을 위한 정부의 개입입니다.

2. 가격규제

독점기업은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마켓 파워를 갖고 있습니다. 바로 그 부분에 정부가 개입해서 독점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電氣의 경우, 한국전력에서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지만 가격은 정부가 규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격을 어떻게 책정해야 할까요? 시장의 효율을 생각한다면 한계비용과 똑같은 가격으로 정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연독점의 경우, 평균비용(average cost)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한계비용 곡선은 항상 평균비용 곡선 하방에 놓입니다. 





가격을 한계비용 수준으로 낮추면 시장 전체적으로는 자중손실이 없어지므로 효율적 자원배분이 될 지 모르지만, 독점 기업으로서는 평균비용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것이 됩니다. 밑지는 장사를 계속할 기업은 없습니다. 그 독점기업은 다른 곳으로 떠나고자 할 것입니다. 정부는 이를 막기 위해 세제 혜택 등으로 보상을 하려 합니다. 그런데 세금 역시 자중손실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자중손실을 피하려고 가격을 한계비용 수준까지 낮추면 다른 곳에서 자중손실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독점의 경우 가격규제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면 평균비용(average cost) 수준에서 가격을 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면 독점기업의 이윤은 0이 됩니다. 자중손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윤이 0인 데도 계속 머물 것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한계비용이나 평균비용 수준으로 가격을 낮추려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불러옵니다. 기업은 비용을 낮출 동기가 전혀 없습니다. 비용을 낮춰 봐야 낮춰진 비용에 맞춰 가격도 내려야 하므로 이윤이 늘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가격 규제로 독점을 해결하는 것은 이렇게 어렵습니다.

3. 공기업화

전화나 전기, 우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공기업이 된 경우 가격을 낮춰서 자중손실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수십 년동안 봐온 것처럼 경영이 매우 방만해지기 쉽습니다. 공기업 사장은 의례 정치적인 자리가 되어 정권이 바뀌면 여러 형태의 낙하산을 타고 전혀 그 기업과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들은 비용을 낮추거나 이윤을 높이거나, 기타 조직의 효율을 기하는 쪽으로 동기유발이 되기 힘듭니다. 자기를 그 자리에 앉게 해준 '실세'와의 끈이 끊어지지 않는 한 철밥통처럼 그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그 기업을 경영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는 논외로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공기업화 역시 독점의 궁극적 해결책이 아닙니다.

이렇게 여러 해결책 중 그 어떤 것도 확실하게 시장의 효율을 가져다 주지 못하기 때문에, 독점은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 차별화 (Price discrimination)

독점기업의 경우 가격을 정할 수 있는 마켓파워를 갖고 있습니다. 마켓 파워를 잘 활용하면 자중손실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나타난 것이 바로 가격 차별화입니다.

가격차별화는 (사실상) 똑같은 제품을 다른 가격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똑같은 제품을 다른 가격에 팔 수 있을까요?

모닝파마를 생각해 봅시다. 아침에 파마하러 오면 더 싸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침에는 머리를 손질하러 오는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가격이 높았으면 파마를 자주 하지 않을 사람도 파마를 자주 할 수 있습니다. 미용실로서도 한산한 오전 시간에 쉬고 있는 것보다 돈을 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프를 봅시다.



독점기업의 경우 수요 곡선(demand curve)이 우하향하고 있습니다. 또, 독점기업의 이윤극대화점은 한계비용과 한계수입이 만나는 점이므로 독점 가격은 P1입니다. 가격이 P1인 경우 독점 기업의 이윤은 "profit"으로 표시된 사각형입니다. (팔린양 x 독점가격) - (팔린양 x 한계비용) 이 이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A 삼각형은 무엇인가요? 자중손실입니다. 한계비용 곡선과 수요 곡선이 만나는 점에서 가격이 형성되지 못해서 나타나는 손실입니다. "profit" 위의 삼각형은 무엇일까요? 가격이 P1보다 더 높더라도 구입했을 부분입니다. 이것을 소비자 잉여(consumer surplus)라고 합니다.

이제 가격차별화가 그림을 어떻게 바꿔버리는지 봅시다. A 삼각형 빗변의 수요들은 사실은 가격이 P2에서 형성되었다면 (한게비용(marginal cost)과 수요 곡선이 만나는 점에서 가격이 형성되었다면) 구입했을 수요자들입니다. 가격이 한계비용보다 훨씬 높은 P1에서 결정되었기 때문에 구입을 못했습니다. "profit"에 포함이 안 됐습니다. 그런데 '완벽한' 가격 차별화가 가능해서, P1에서 살 사람들에게는 P1을 받고 팔고 P2에서 살 사람들은 (모닝파마를 하러오는 사람처럼)
P2에서 판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 P1보다 더 지불할 용의가 있는 사람에게 더 비싼 가격으로 팔 수가 있다면?

자중손실이 없어집니다.



가격차별화는 공급자가 소비자 잉여를 모두 흡수할 수 있게 합니다. 현실적으로 완벽한 가격 차별화는 불가능합니다. 소비자가 얼마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라도 가격차별화를 하면 시장은 훨씬 더 효율적으로 운용됩니다. 자원 배분이 더 효율적으로 됩니다. 가격차별화는 뜻밖에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비싼 가격의 하드커버 책이 나온 다음 저렴한 페이퍼백이 나옵니다. 제작비는 두 버전이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드커버는 보다 더 빨리 나오고 또 소장가치가 높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기꺼이 더 비싼 가격에 하드커버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존재합니다. 공급자는 가격차별화를 통해 그 소비자잉여를 흡수합니다. 영화가 개봉된 한참 뒤 저렴한 비디오 테잎이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격차별화가 가능하려면 가격이 다를 이유를 소비자가 충분히 납득하고 있어야 합니다. '조조상영은 당연히 더 싸다. 아침 일찍 보러 오는 건 힘들기 때문이다.'처럼 생각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차별화된 제품의 이동이 불가능해야 합니다. 똑같은 교과서를 미국에서는 100000원에 팔고, 한국에서는 50000원에 파는 가격차별화를 한다고 가정합니다. 한국에서 50000원에 사서 미국으로 역수출이 가능하다면 미국내에서 100000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보고 있는 많은 원서들이 미국내 가격과 미국외 국가 가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역수출을 통해 판매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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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행동론] 동기유발, 동기부여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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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유발과 동기 부여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존재죠,
이에 대하여 좋은 글이 있어 하나 퍼왔습니다.

동기화(motivation), 동기유발, 동기부여


동기유발은 개인의 욕구(필요;needs)를 만족시키는 조건하에 조직의 목표(organizational goal)를 위해 노력(effort)하는 자발적 의지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사람은 다양한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충족되지 못한 욕구는 긴장(tension)을 야기하고 긴장 해소를 위한 노력을 하게 만듭니다. 조직행동론에서의 동기화란 개인적 욕구 충족을 위한 노력을 어떻게 조직의 목표로 이어나갈 것인가를 뜻합니다. needs -> effort -> organizational goals입니다.

인간의 동기유발과 관련해서 가장 널리 알려지고 큰 영향을 미친 이론은 심리학자 에이브러함 매슬로(Abraham Maslow)의 욕구단계 이론(Hierarchy of Needs theory; 욕구계층 이론)입니다. 매슬로의 이론과 더불어 몇 가지 초기 동기유발 이론은, 이후 보다 실증적으로 유효한 다른 이론에 의해 대체됩니다만 혁신적으로 동기화를 탐색했다는 측면에서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인용되고 있습니다.

초기 동기유발 이론 : 욕구 이론
 
매슬로의 인간욕구단계설(Hierarchy of human needs)

동기 이론의 개척자인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needs)에 다섯 단계의 계층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 생리적 욕구(physiological): 배고픔, 갈증, 성욕.
2. 안전의 욕구(safety): 육체적, 심리적으로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욕구.
3. 사회적 욕구(social): 애정, 소속감, 우정, 수용되기를 바라는 욕구.
4.존경(esteem): 자기존중, 자율성(autonomy), 성취감 같은 내적인(상위의) 존경과 사회적 지위, 타인의 인정과 관심에 대한 욕구 등의 외적인(하위의) 존경.
5. 자아실현의 욕구(self-actualization): 존재의 가능성을 완전히 구현하고자 하는 욕구. 잠재력의 완전한 활용, 자기충족적 상태에 이르고자 하는 욕구.



physiologic, safety는 외부적 요인에 따라 욕구 충족이 이뤄진다는 측면에서 하위욕구(low-order needs)라 했고 social, esteem, self-actualization은 개인 내부적으로 욕구 충족이 이뤄지는 것으로 상위욕구(high-order needs)라 했습니다. "hierarchy"라는 표현처럼, 위의 다섯 단계는 전 단계가 충족되고 나서 다음 단계에 대한 욕구가 생깁니다. 이미 만족된 욕구는 동기유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밑의 네 단계는 Deficit Needs(D-Needs)입니다. 결핍되면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동기유발이 되고 일단 충족되면 더 이상 동기유발이 되지 않는 욕구입니다. 이와 달리 자아실현욕구는 Being Needs(B-Needs)로 지속적입니다. 위 그림에서 자아실현 단계가 아래 쪽 욕구와 분리되게 그려진 것은, 밑의 네 단계는 계층적으로 충족되며 연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지만 자아실현욕구는 일부만이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참고로, 네 번째 단계인 존중(esteem)의 욕구 중 특히 내적 존중이 충족되지 못하는 경우 알프레드 아들러 가 말한 열등 컴플렉스(inferiority complex)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 이론을 조직행동론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봅시다. 조직 내 개인의 동기유발은 그가 어떤 욕구단계에 와 있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매슬로의 이론에 따르면, 안전의 욕구가 제대로 충족되지 않아서 그에 대한 동기유발이 되어 있는 직원에게 내적 존중이나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는 게 됩니다.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은 이론 자체가 선구적이었고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가 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하지만 실증연구에서는 그의 이론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욕구가 과연 매슬로의 주장처럼 5단계로 세분화되어 있느냐도 불확실할 뿐만 아니라 앞 단계가 충족되고 나서야 다음 단계 욕구 충족을 위한 동기유발이 된다는 것도 증명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기유발 이론의 대명사처럼 언급되는 것이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입니다. 동기유발 이론의 기초를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Douglas McGregor의 X 이론/Y 이론(Douglas McGregor's theory X and theory Y)

더글라스 맥그리거 씨는 매니져들이 직원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인간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측과 부정적으로 보는 측의 두 부분으로 나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을 X 이론, 긍정적인 시각을 Y 이론이라 합니다.

X 이론을 믿는 매니져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 직원들은 원래 일을 하기 싫어한다. 항상 게으름을 피울 기회만 찾는다.
2. 그러므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계속 감시하고, 통제해야 한다.
3. 직원들은 책임을 맡는 것을 꺼리며 지침을 받아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4. 대부분의 직원들은 야심찬 계획보다는 안전에 우선순위를 둔다.

반면 Y 이론 쪽에 속하는 매니져는 다음과 같은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1. 직원들은 일을 휴식처럼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 들인다.
2. 목표를 공유하기만 한다면 스스로 방향을 잡아서 스스로 열심히 한다.
3. 보통의 직원도 책임을 맡아 일을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으며, 그것을 추구하기도 한다.
4. 보통의 직원도 얼마든지 혁신적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맥그리거의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매니져는 X 이론 아니면 Y 이론 중 한 편에 속한다 합니다. 두 이론 중 어떤 것이 옳을까요? 맥그리거 자신은 Y 이론이 옳다고 믿었습니다. 의사결정에 동참시키고, 책임을 부여하며, 도전적인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 직원들의 동기부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X 이론이나 Y 이론 모두 어느 쪽이 옳은 지에 대해 실증적 증거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Herzberg의 동기-위생 이론(Motivation-Hygiene Theory)
 
이 이론은 다음과 같은 예리한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만족'의 반대는 '불만족'인가?

헐쯔버그 씨에 따르면, 'satisfaction'의 반대는 'dissatisfaction'이 아니라 'no satisfaction'입니다. 마찬가지로 'dissatisfaction'의 반대는 'satisfaction'이 아니라 'no dissatisfaction'입니다. 즉, 만족-불만족은 연속적인 것이 아니고 만족은 만족대로, 불만족은 불만족대로 별개의 차원이 있습니다. 이 때, 만족을 좌우하는 요소를 동기유발자(motivator)라고 하며, 불만족을 좌우하는 요소를 위생요소(hygienic factor)라 합니다. 동기유발은 동기유발자가 제공되어야 일어납니다. 불만족을 야기하는 위생요소를 좋게 하는 것은 '불만족스럽지는 않은' 상태를 만들 뿐, 직접적 동기유발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동기유발자에는 성취(achievement), 인정(recognition), 일 자체(work itself), 책임감(responsibility), 발전(advancement), 성장(growth)이 있습니다. 이들은 동기유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앞의 것일수록 영향력이 큽니다.

위생요소에는 회사규칙과 관리(company policy and administration), 감독(supervision), 상사와의 관계(relationship with supervisor), 작업조건(work conditions), 급여(salary), 동료와의 관계(relationship with peers), 개인생활(personal life), 부하직원과의 관계(relationship with subordinates), 지위(status), 안전(security)입니다.
먼저 나온 것이 영향력이 큽니다. 이들은 불만족을 야기하느냐 아니냐에만 관계할 뿐 만족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급여와 승진이 위생요소라는 점이 이채롭습니다. 정말로 급여와 승진은 동기유발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을까요? 불만족을 야기하지 않을 정도로만 제공되면 되는 것일까요? 동기-위생 이론에 의하면,
급여를 올려주는 것으로는 어떤 일에 대한 진정한 동기유발을 할 수 없습니다.

헐쯔버그의 동기-위생 이론 역시 비판적인 후속연구가 많이 나왔습니다만,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처럼 기업 현장에까지 널리 퍼져서 광범위하게 인용되고 있습니다. 단지 직업만족도만을 설명하고 있을 뿐 동기유발 이론은 아니라는 비판이나 상황요소를 무시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비판을 받았지만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으로 와닿기 때문에 자주 언급됩니다.

최근의 동기유발 이론

최근의 동기유발 이론은 초기 이론을 보다 정교화하거나 '상황' 변수를 도입한 이론이 많습니다. 직관적인 매력은 초기 이론보다 덜하지만 초기 이론의 실증적 취약성을 보강한 이론입니다.

ERG 이론(Existence, Relatedness, Growth)

Clyton Alderfer 씨가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을 다듬어 내놓은 이론입니다.

1. Existence = physiologic + safety
2. Relatedness = social + external component of esteem
3. Growth = internal component of esteem + self-actualization
 
매슬로의 5단계를 세 가지로 다시 구분해서 단순화했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점에서 매슬로의 통찰을 보강합니다. 먼저, E, R, G는 반드시 계층적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차원적 욕구 충족 이후 고차원적 욕구 충족을 위한 동기 유발이 될 수도 있지만, 이와 달리 동시에 E, R, G가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존경을 받고 싶다는 욕구와 안전의 욕구가 동시에 작용해서 동기유발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고차원적 욕구가 만족되지 않거나 좌절되면 저차원적 욕구를 더 많이 충족시켜서 이를 해소하려 합니다. 내적 존경을 위해 노력한 것이 좌절되는 경우 외적 존경(예컨데 돈)을 가져 올 수 있는 부분에 더 집착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ERG 이론은 매슬로의 이론을 실증적 자료에 부합시키기 위해 다시 작업한 것입니다.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후속연구도 많이 나왔으며 인간 욕구에 대해 보다 현실적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맥클러랜드의 욕구 이론(McClelland's theory of needs)

맥클러랜드 씨는 동기유발에 관여하는 욕구에 크게 세 가지가 있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1. 성취욕구(achievement need; nAch): 탁월해지고자 하는 욕망, 평균을 초과한 결과를 내고 싶어하는 것,
성공의 욕구.
2. 권력욕구(power need; nPow):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키고 싶어하는 욕구.
3.제휴욕구(affiliation need; nAff): 개인적 친밀함과 우정에 대한 욕구.

사람에 따라 nAch, nPow, nAff이 각각 다르며 이들은 각기 다른 양상으로 동기부여가 됩니다. nAch가 높은 사람은 타인에 비해 월등한 성과를 냄으로써 자신의 존재의미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이들은 지나치게 가능성이 낮은 업무나 아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에는 거의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능력 대 운이 5:5로 작용할 수 있는 일에 참여할 때 강한 동기부여가 되며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능력을 자신이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을 좋아합니다.

nPow가 높은 사람은 타인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며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자극받습니다. 책임을 맡는 것을 즐기며, 권력 쟁탈전이 심한 상황에 기꺼이 참여합니다. 실제적인 업무 성과보다는 높은 지위에 올라서 타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관심을 갖습니다.

nAff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경쟁적인 상황보다는 협동적인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상황을 지향합니다.

맥클러랜드 씨는 그림 테스트를 통해 어떤 사람이 nAch, nPow, nAff 중 어디에 속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어떤 상황을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이 상황에 대해 설명해 보라 합니다. 그 설명을 통해 피험자의 무의식적 동기를 파악해 낼 수 있고, 그가 셋 중 어디에 가까운지를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1. nAch가 높은 사람은 책임이 주어지고, 결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으며,
중등도의 리스크가 있는 일을 좋아한다.
2. nPow가 높은 사람이 관리직에서 성공하는 경향이 있다. nPow가 높으면서 nAff은 낮은 사람이
고위 관리직에 오른다.(고위 관리직에 있기 때문에 높은 nPow와 낮은 nAff을 나타내는 것인지도 모름.)
3. nAch는 훈련을 통해 개발될 수 있다.
4. nAch가 높은 사람은 영업관리직에서 크게 성공하지 못 할 수 있다. 거대 조직의 관리직 중에는 높은 nAch가 그다지 많이 없다.

인지적 평가 이론(Cognitive Evaluation Theory)

어떤 직원이 강한 목표의식과 성취욕에 의해 매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의 직무성과에 보너스 등의 외적인 보상을 부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더 열심히 할까요? 아니면 별 상관이 없을까요? 인지적 평가 이론은 그 의문점에서 출발합니다.

인지적 평가 이론에 따르면, 성취감이나 책임감에 의해 동기유발이 되어 있는 것에 외적인 보상(승진, 급여 인상, 성과급)을 도입하면 오히려 동기유발 정도가 감소한다고 얘기합니다. 예컨데, 스스로 생각해서 좋은 학점을 받고 실력파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어느 날 '학점이 얼마 이상 되면 방학 때 해외 여행을 보내주마.'라는 제안을 했다 합시다. 인지적 평가 이론에 의하면 그 제안은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동기를 꺾습니다.

인지적 평가 이론이 주장한 바가 맞다면 기업체의 보상 시스템에 큰 변화를 줘야 합니다. 보상이 오히려 동기유발을 줄인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까요. 연구 결과, 아주 지루한 직무인 경우에는 외적 보상이 동기유발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는 내적 동기유발과 외적 보상이 상호의존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극단적으로 지루한 직무이거나 극히 흥미진진한 직무가 아닌 경우에는 어느 정도 타당성이 인정됩니다. 그러나 아주 높은 내적 동기유발에 의해 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동시에 그에 맞는 외적 보상을 기대합니다. 일률적으로 인지적 평가 이론을 적용하기는 곤란합니다.

목표 설정 이론(Goal-Setting Theory)

앞에서 살펴 본 욕구 이론과 달리, 목표 설정 이론은 내적인 욕구보다 외부에서 명확한 목표가 설정될 때 더 강한 동기 유발이 된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막연하게 '최선을 다하자.'는 것은 동기유발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명확하고, 확인 가능한 목표가 주어질 때 높은 생산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량률 1/1,000,000 달성", "매출액 2000억"처럼 구체적이고, 검증이 되는 목표가 주어지는 경우 강한 내적 자극을 일으키며 생산성 향상을 가져 옵니다. 이 때, 목표가 달성하기 어려울수록 직무성과 수준 역시 올라갑니다. 물론, 구성원 모두가 목표를 받아 들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목표를 함께 공유한 상황이라면 도적적이고 구체적인 목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목표가 강한 내적 동기유발로 이어집니다.

목표와 직무성과 사이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목표 몰입(goal commitment)입니다. 구성원들이 얼마나 목표를 수용하고 있느냐입니다. 이를 높이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 과정을 참여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 self-efficacy입니다. 구성원 자신이 얼마나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있는가입니다. self-efficacy가 높다면 난관에 부딪혔을 때도 그것을 극복하고 도전적 목표 달성에 더욱 매진합니다.

강화 이론(Reinforcement Theory)

강화 이론은 행동주의의 학습이론을 동기유발 영역으로 끌어 온 것입니다. 행동주의는 개인의 동기란 단지 상황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보기 때문에 내적인 동기유발에 대해 부정합니다. 오직 어떤 조건에서 어떤 자극이 주어지고, 어떻게 강화되느냐에 따라 특정 행동을 더 자주, 지속적으로 하느냐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간헐적 강화는 특정 행동의 지속성을 높입니다. 반복적 강화는 특정 행동을 배우는 속도를 높입니다. 강화의 양상에 변화를 줘서 직무 성과나 결근율 등을 크게 개선한 사례가 많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만 내적인 동기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직무 만족도나 이직율과 관련해서 별 설명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동기부여의 절차를 설명하는 이론

지금까지 살펴 본 이론들은 모두 어떤 요소가 동기부여를 일으키는가에 집중한 이론들입니다. 욕구 해소를 통한 만족 추구라는 기본적인 틀을 바탕으로 그 욕구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적 목표나 강화가 주어질 때 어떤 영향이 있는가에 주목했습니다.

이들 이론과 달리 다음에 나오는 공정성 이론과 기대 이론이라는 최근의 동기부여 이론은 동기유발의 절차에 무게중심을 둡니다.

공정성 이론(Equity Theory)

각 개인은 자신이 기울인 노력에 대한 보상이 적절한가를 판단할 때 절대적인 기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비교한 상대적 기준도 중요하게 감안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이론입니다. 절대적 기준하에서는 적절히 대우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공정성 긴장이 생기고 이는 곧 공정성 긴장을 해소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로 이어집니다.

이 때 비교 기준으로 동원되는 대상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 Self-inside: 같은 조직 내의 다른 직책을 맡을 당시와 비교.
- Self-outside: 현재 조직에 오기 전 근무하던 조직에서 받던 대우와 비교.
- Other-inside: 같은 조직 내의 다른 개인과 비교.
- Other-outside: 다른 조직의 개인과 비교.

이런 식으로 여러 대상 및 자신의 과거 경험과 현재 받고 있는 대우를 비교합니다. 비교 대상의 성별, 경력, 직위, 교육 정도를 현재의 자신과 비교해서 자신이 투입한 인풋(input)에 비해 아웃컴(outcome)이 적다고 느껴지면 공정성 문제가 생깁니다. 비슷한 사람과 비교해서, 그 사람만큼 일을 했고, 그 사람만큼 배웠고, 그 사람만큼 회사에 기여했는 데도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공정성 긴장이 생기고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러한 불공정한 느낌을 인식하고 나면 인풋과 아웃컴의 크기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크게 여섯 가지 양태로 그 행동이 나타납니다.

-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인풋을 바꿈.)
- 더 많은 댓가가 돌아오도록 수단을 쓴다.(아웃컴을 바꾸고자 함.)
-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대충 해왔지만 지금부터는 열심히 한 번 해보자.')
-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사실 저 친구가 돈은 더 받지만 하는 일은 훨씬 더 힘들거야.')
- 다른 비교 대상을 고른다.('내 친구와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아. 저 친구는 배경이 좋쟎아.')
- 그만둔다.

인풋은 기울인 노력, 경험, 교육받은 정도, 기술 수준 등입니다. 아웃컴은 급여 수준, 급여 인상,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입니다.

공정성 이론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가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급여제를 실시하는 경우:

- 우대 받는 직원(overrewarded employee)은 적절한 급여만 받는 직원보다 더 많은 생산량을 기록하게 됨:
좋은 대우를 받는 사람은 더 열심히 일해서 인풋을 늘림으로써 공정성을 되찾고자 하기 때문.
('몸값'을 하고자 하므로.)
- 부족한 급여를 받는 직원은 생산량을 줄이거나, 엉망으로 만들어 냄:
'어차피 제대로 대우도 못받는데 근무 시간을 기준으로 급여가 책정되어 있으니 시간만 채우고 가자.'

생산량에 따라 급여를 책정하는 경우:

- 우대 받고 있는 직원은 수량을 늘리기보다 고품질의 생산을 하려 함: 공정성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급여가 생산량을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므로 생산량 증가보다 품질 향상에 관심을 기울임.
- 부족한 급여를 받는 사원은 엉망인 품질로 많이 만들어 내려 함:
생산량만 많으면 제대로 급여를 받을 수 있고 공정성을 얻을 수 있기 때문.

위 가설은 상당히 유효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몇 가지 생각해 볼 점은 있습니다. 먼저, 인풋에 비해 더 나은 대우를 받는 사람이 느끼는 불공정성의 정도는 별로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공정성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닙니다. 드물지만 일한 것에 비해 대우가 부족하더라도 크게 불만을 갖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급여 외에 다른 것에 더 관심을 갖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무실 환경이나 일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직함이 그럴듯하게 바뀌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개인의 직무만족도 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배적 공정성(distributive justice)이지만, 조직 충성도나 상사에 대한 신뢰, 그리고 사직 여부는 아웃컴의 분배가 얼마나 공정한 과정을 통해 이뤄지는가를 뜻하는 절차적 공정성(procedural justice)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보상이 주어진다면 다소 부당한 급여를 받고 있거나 승진이 부적절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조직과 상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려 합니다.

직원들의 동기유발은 절대적인 댓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받고 있는 것과 비교한 상대적 댓가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는다는 시각을 제공해준 것이 공정성 이론입니다. 동기유발이 결근율과 생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가장 잘 설명해주는 이론입니다.

기대 이론(Expectancy Theory)

빅터 브룸(Victor Vroom) 씨가 주장하고 Lawler/Porter가 확장한 이론입니다. 기울이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될 때, 그리고 인정을 받고 나면 급여 인상이나 보너스, 승진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믿을 때, 그래서 자기 자신의 개인적 목표(personal goal)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될 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자는 동기유발이 된다는 주장입니다. 즉,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관계에 주목합니다.

- "Expectancy": '노력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기는 할까?' 
(Effort-Performance Relationship)
- "Instrumentality": '좋은 성과에 맞는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Performance-Reward Relationship)
- "Valence": '받은 댓가가 내 개인적인 목표에 맞는 것일까?' 
(Reward-Personal goal Relationship)

위의 세 가지 관계는 각각 확률적으로 기술될 수 있습니다. 각각을 더 자세히 살펴 봅시다.

- '이 일을 열심히 했을 때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원래 능력이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대로 안될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기 때문에 전혀 동기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또는 회사에서 성과보다는 충성심이나 용기 또는 적극적인 모습을 더 높게 평가하면 실제 성과를 좋게 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이 자신을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한다고 믿는 사람이 상당수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상사가 제대로 평가해줄 리가 없을 것이라고 예단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이 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지 않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와 같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지레 포기하고 있는 것처럼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내가 제대로 평가받았다고 해도 그것이 실제 어떤 보상이나 댓가로 돌아올 수 있을까?' 
 
대부분의 경우 작업의 성과가 좋아도 그것이 실제 보상으로 되돌아 올 것으로 믿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조직이 급여체계나 보상체계를 운용함에 있어 작업의 결과보다 연공 서열이나 조직에 충성하는 태도 등을 더 감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작업 성과가 적절한 댓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 직원은 별로 없기 때문에 제대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동기유발을 위해서는 성과가 분명히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환기시키면서 이에 관한 구체적 계획을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 '실제 보상을 받았다고 해도 그 보상이 내 개인적인 목표에 맞는 것일까?' 
 
승진을 바라고 열심히 노력한 사원에게 급여를 올려준 경우나 보다 흥미진진한 일을 맡아보고 싶어서 어떤 일을 훌륭하게 해낸 사람에게 칭찬만 하고 만다면 제대로 동기부여가 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사원들이 원하는 것이 다 똑같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잘 발생합니다.보상 체계를 다양화해서 성과를 올린 직원이 자신의 개인적 목표에 맞는 보상을 가져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상에 대한 평가는 매우 개인적이기 때문에 어떤 보상이 의미가 있는가 아닌가는 그 사람이 어떤 욕구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위에서 살펴 본 욕구 이론의 프레임웍을 이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모델은 Lawler/Porter 씨의 기대 이론입니다. 가장 오른쪽 아래를 보세요. 개개인이 인식한 보상의 공정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보상은 개인적으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며 특히 보상의 공정성(perceived equity of rewards)이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제안을 했기 때문에 Lawler/Porter 이론은 브룸의 기대 이론과 공정성 이론을 통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대이론에서 주장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직원들을 최대한 동기유발하고 싶다면 각 개개인의 개인적 목표(goal)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서 노력-성과, 성과-보상, 보상-개인적 목표 사이의 관계를 확실하게 인식시켜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왜 최선을 다해 일을 하지 않는지를 명쾌하게 잘 설명해 주는 이론이 기대이론입니다만, 일상적인 직무 행동이나 하위 직무와 관련된 동기부여에는 별로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반면 신중한 판단이 동원되는 사직 여부에 대해 중요한 시사점을 주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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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종이접기, 어려운 방법으로 접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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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겉으로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만 속은 가시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을 보고
흔히 장미 같다고 하죠, 하지만 이 아름다움 때문에 장미를 소품으로 활용하면 더욱 분위기가 좋아지는것은
사실 입니다. 오늘은 이 장미를 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접을 장미의 모습을 미리보시죠.



장미 색은 맘대로 하셔도 되며 접으실때 참고로 말씀 드리는 것은 이 보여드리는 동영상 속도가 매우 빠르고
어렵기 때문에, 어느정도 종이접기를 하시는 분이 하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장미 만들 때의 준비물은 문구점에서 파는 일반 색종이 와 사탕 막대 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그럼 동영상 을 보시고 따라 해보시길 바랍니다.




잘 보셨나요 다른 종이접기 방법도 많으니 한번 둘러보고 가셔도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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